20.01.21/출처: 조선일보 손호영 기자

뮤지컬 배우 조형균〈왼쪽 〉·김선영이 20일 열린 ‘제4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각각 ‘시라노’와 ‘호프:읽히지 않은 책과 읽히지 않은 인생’으로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대상은 ‘호프’, 작품상은 ‘스위니토드(400석 이상)’와 ‘아랑가(400석 미만)’가 받았다.한국뮤지컬어워즈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사단법인 한국뮤지컬협회가 공동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인터파크씨어터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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