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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형] 김우형 “벌써 4번째 ‘아이다’..다시 돌아올 줄 꿈에도 몰랐다”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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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이다’

 

배우 김우형이 다시 ‘아이다’를 하게 될지 몰랐다고 말했다.

3일 뮤지컬 ‘아이다’ 연습 공개 및 주연배우들의 인터뷰가 화상으로 진행 됐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다 역의 이지영, 윤공주, 전나영, 김수하 배우 라다메스 역의 김우형, 최재림과 암네리스 역의 아이비가 참석했다.

‘아이다’는 노예로 끌려온 누비아 공주 아이다와 이집트 파라오의 딸 암네리스,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리는 이집트 장군 라다메스의 엇갈린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아이다’는 우리나라에서 2005년 초연된 이후 5번의 시즌 동안 856회 공연, 92만 누적 관객을 모으며 사랑 받았다.

지난 2019-2020 ‘그랜드 피날레’ 마지막 시즌을 준비했던 뮤지컬 ‘아이다’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완벽한 안녕을 하지 못하고 올해 다시 돌아오게 됐다.

이날 김우형은 “벌써 ‘아이다’가 4번째이다. 제가 뮤지컬을 한 지 18년 째인데 12년 동안 ‘아이다’를 하고 있다. 제 인생의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공연을 다시 할 줄은 꿈에도 몰랐다. 제 열정을 다 바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이다’는 오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스타뉴스 /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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