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남자들의 첫 단독 콘서트 ‘1st 섹시동안클럽: 일곱가지 유혹’ 내년 1월 개최
배우 최민철, 최수형, 문종원, 양준모, 조순창, 김대종 한 무대에
2017.11.22 / 뉴스컬쳐 – 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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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가을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 무대에서 등장만으로도 관객들을 기립하게 만들었던 ‘섹시동안클럽’이 내년 1월 12~13일 양일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구, 삼성카드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홍보사 오픈리뷰에 따르면 ‘섹시동안클럽’은 최민철, 최수형, 문종원, 양준모, 조순창, 김대종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인정받는 믿고 보는 뮤지컬 배우 6인으로 구성돼 있다. 20년 넘게 항상 같은 얼굴인 섹시한 남자들의 모임이라는 뜻으로 ‘어린 얼굴’의 ‘동안’(童顔)이 아닌 ‘같은 얼굴’의 ‘동안’(同顔)을 의미한다.
지난 9월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개최된 ‘서울 스타라이트 뮤지컬 페스티벌’의 무대에 오른 ‘섹시동안클럽’은 ‘물랑루즈’, ‘노트르담 드 파리’, ‘맨 오브 라만차’ 의 대표 넘버들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특히 뮤지컬 ‘영웅’의 ‘단지동맹’ 넘버를 개사한 ‘셀카동맹’은 일본 공연 일정으로 함께하지 못한 양준모의 스크린을 가득 휘어잡는 영상과 “나 오늘 이 순간 맹세하나니, 지금부터 우리는 너희의 본진”이라는 위트 있는 가사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페스티벌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최고의 무대로 손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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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계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섹시동안클럽’의 첫 단독 콘서트는 6명 배우들의 각자의 매력과 섹시동안클럽 완전체의 매력을 보여줄 ‘일곱 가지 유혹’ 이라는 타이틀로 찾아온다. 탄탄하고 풍성한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함께 그들의 대표작품 속 뮤지컬 넘버뿐만 아니라 팝페라, 칸쵸네, 라틴음악, 록, K-POP 등의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준비를 하고 있다.
또한 뮤지컬 ‘영웅’의 ‘단지동맹’을 개사한 ‘셀카동맹’에 이어 ‘섹시동안클럽’만의 새로운 주제곡을 선보일 예정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준비를 하고 있다.
여섯 남자들의 첫 단독 콘서트 ‘1st 섹시동안클럽 CONCERT : 일곱 가지 유혹’은 오는 29일 티켓을 오픈한다.
[공연정보]
공연명: ‘1st 섹시동안클럽 CONCERT : 일곱 가지 유혹’
공연기간: 2018년 1월 12~13일
공연장소: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관람료: R석 9만 9천원, S석 7만 7천원
(뉴스컬처=양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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