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아리랑’, 안재욱·김성녀·윤형렬 등 막강 캐스팅 공개
2017.05.15 / 헤럴드POP – 김은정기자

[헤럴드POP=김은정 기자]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아리랑’이라는 공감대를 형성하며 성공적인 초연 무대를 가졌던 뮤지컬 ‘아리랑’이 돌아온다.
신시컴퍼니는 광복 70주년을 맞은 2015년을 기념하기 위해 천만 독자에게 사랑 받은 작가 조정래의 대하소설 ‘아리랑’을 뮤지컬로 재 탄생시켰다. 뮤지컬 ‘아리랑’은 일제 강점기, 파란의 시대를 살아냈던 민초들의 삶과 사랑, 그리고 투쟁의 역사를 아름다운 음악과 미니멀리즘한 무대로 담아냈다.
뮤지컬 ‘아리랑’은 제작기간 3년, 제작비 50억, 그리고 연출 고선웅을 비롯해 100여명의 스태프 안재욱, 서범석, 김성녀, 윤공주, 김우형 등 42명의 배우가 출연했다. 총 68회 공연 동안 40,000여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공연된 뮤지컬 ‘아리랑’은 남녀 예매 비율이 남성 25.5%, 여성 75.5%로 타 공연에 비해 남성 예매자 비율이 높았고, 스타일리시한 현대극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20~30대 젊은 관객들이 59%를 차지했다. 이는 ‘아리랑’이라는 우리 문화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콘텐츠임을 입증했다.
‘한국인이기 때문에 운명처럼 이끌릴 수 밖에 없었다.’ 2015년 초연 공연을 함께한 배우들이 한 말이다. 그리고 2년 만에 재공연되는 뮤지컬 ‘아리랑’에 42명의 초연 멤버 중 31명이 다시 뭉쳤다. 상업 뮤지컬에서 보기 힘든 응집력과 조직력을 뮤지컬 ‘아리랑’은 보여주고 있다
더 자세한 기사내용은 아래 (전체기사보기)를 통해 확인 가능하십니다.
전체기사보기
H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