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 뮤지컬 ‘빅피쉬’ 화려한 주인공들
2019.12.17 / 텐아시아-이승현 기자
[텐아시아=이승현 기자]배우 이창용, 구원영, 박호산, 김환희, 김지우, 남경주, 손준호, 김성철이 1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에서 열린 뮤지컬 ‘빅피쉬’ 프레스콜에 참석했다.
배우 이창용(왼쪽부터), 구원영, 박호산, 김환희, 김지우, 남경주, 손준호, 김성철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넘버 ‘운명’ 뮤직비디오 공개
2019.12.17 / 뉴스테이지 – 박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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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였다.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내년 2월 14일 앙코르 공연의 개막을 앞두고 넘버 ‘운명’의 뮤직비디오를 오전 10시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뮤직비디오 속 넘버 ‘운명’은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억압받아야만 하는 정해진 운명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라는 주인공 ‘단’과 백성들의 외침이 극대화되는 곡이다.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공연이지만, 현재를 사는 우리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백성들의 고됨, 행복한 세상을 위한 갈망에 공감한 관객들은 공연 당시에도 ‘간절한 소망은 이뤄지리, 꿈꾸던 내일이 찾아오네 외쳐 조선!’이라는 넘버가 울릴 때마다 뭉클한 감동에 눈물을 자아낸다. 초연에 이어 앙코르 공연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양희준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12시간의 별도 촬영을 진행했다. 긴 시간의 촬영임에도 그는 뛰어난 몰입감으로 운명에 맞서는 ‘단’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이날의 촬영 장면과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공연 장면을 교차 편집하여 영상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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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비디오를 위한 새로운 녹음, 편곡 과정도 거쳤다. 이정연 음악감독은 “OST의 경우 공연을 보신 분들이 그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실황의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했다면, 뮤직비디오에서는 국악기들의 조화로운 소리가 장점인 곡의 특징을 돋보기에 하기 위한 디테일한 악기 밸런스에 집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영상 콘셉트와 대중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랩 부분에 포인트를 추가했다고도 전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지만, 힙합 느낌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음악감독의 의도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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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녹음한 넘버 속 더 단단해진 양희준의 목소리도 이번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곡 도입부의 애절함, 하이라이트 부분의 분노와 절규 등 한층 깊어진 감정이 돋보인다. 초연 당시 제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양 캐릭터를 소화해낸다는 호평을 받아온 양희준이 보여줄 앙코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개막에 앞서 12월 18일 수요일 오전 11시 전 예매자에게 35%의 할인이 제공되며 오는 2020년 2월 14일부터 4월 26일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전체기사보기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앙코르 공연 기념 넘버 ‘운명’ MV 공개
2019.12.17 / 스포츠경향 – 김원희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앙코르 공연을 기념하여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17일 제작사인 PL엔터테인먼트는 내년 2월 14일 앙코르 공연의 개막을 앞둔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넘버 ‘운명’의 뮤직비디오를 오늘 오전 10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전했다.
뮤직비디오 속 넘버 ‘운명’은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억압받아야만 하는 정해진 운명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 라는 주인공 ‘단’과 백성들의 외침이 극대화되는 곡이다. 가상의 조선을 배경으로 하는 공연이지만,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의 상황과 크게 다르지 않은 백성들의 고됨, 행복한 세상을 위한 갈망에 공감한 관객들은 공연 당시에도 ‘간절한 소망은 이뤄지리, 꿈꾸던 내일이 찾아오네 외쳐 조선!’이라는 넘버가 울릴 때마다 뭉클한 감동에 눈물을 자아내기도 했다.
초연에 이어 앙코르 공연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는 배우 양희준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12시간 가량의 별도 촬영을 진행했다. 긴 시간 동안의 촬영임에도 그는 뛰어난 몰입감으로 운명에 맞서는 ‘단’의 다양한 표정과 몸짓을 담아냈다. 뮤직비디오는 이 날의 촬영 장면과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공연 장면을 교차 편집하여 보여주면서 영상미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를 위한 새로운 녹음, 편곡 과정도 거쳤다. 이미 공연을 관람했거나 OST를 소장하고 있는 관객들은 비교하며 듣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정연 음악감독은 “OST의 경우 공연을 보신 분들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실황의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했다면, 뮤직비디오에서는 국악기들의 조화로운 소리가 장점인 곡의 특징을 돋보기에 하기 위한 디테일한 악기 밸런스에 집중했다”라고 이야기했다. 더불어 영상 컨셉과 대중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랩 부분에 포인트를 추가했다고도 전했다. 조선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지만, 힙합 콘셉트인 넘버의 장점을 살리기 위한 음악감독의 의도가 흥미롭다.
새롭게 녹음한 넘버 속 더 단단해진 양희준의 목소리도 이번 뮤직비디오 감상 포인트 중 하나다. 곡 도입부의 애절함, 하이라이트 부분의 분노와 절규 등 한층 깊어진 감정이 돋보인다. 초연 당시 제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은 양 캐릭터를 소화해낸다는 호평을 받아온 양희준이 보여줄 앙코르 공연에 대한 기대감마저 높아진다.
앙코르 공연을 기념하여 뮤직비디오 ‘운명’을 공개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오는 2월 14일부터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개막에 앞서 12월 18일 수요일 오전 11시 ‘금의환향’ 기간 티켓 판매를 시작한다. 한국의 정서가 담긴 우리들의 이야기로 뮤지컬 계의 새 바람을 일으키고 싶다는 배우, 스태프들의 작은 외침에 큰 호응과 사랑으로 화답해준 관객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금의환향’ 기간에는 전 예매자에게 35%의 할인혜택이 제공된다. 티켓은 인터파크티켓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앙코르 ‘외쳐 조선’, 새 뮤비 17일 공개…”악기 밸런스 집중”
2019.12.17 / 뉴스컬처 – 김진선 기자

[뉴스컬처 김진선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하 ‘외쳐 조선’)이 앙코르 공연을 기념해 새로운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17일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작품 넘버 ‘운명’의 뮤직비디오를 오전 10시에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운명’은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자유를 빼앗기고 억압받아야만 하는 정해진 운명의 장벽을 넘어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가겠다’는 주인공 ‘단’과 백성들의 외침이 극대화되는 곡이다.
제작사에 따르면 뮤직비디오를 위한 새로운 녹음, 편곡 과정도 거쳤다. 이미 공연을 관람했거나 OST를 소장하고 있는 관객들은 비교하며 듣는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초연에 이어 재연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는 양희준은 이번 뮤직비디오를 위해 12시간 가량의 별도 촬영을 진행했다는 설명이다.
이정연 음악감독은 “OST의 경우 공연을 보신 분들이 그 때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도록 공연 실황의 느낌을 살리고자 노력했다면, 뮤직비디오에서는 국악기들의 조화로운 소리가 장점인 곡의 특징을 돋보기에 하기 위한 디테일한 악기 밸런스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또, 영상 컨셉과 대중적인 느낌을 살리기 위해 랩 부분에 포인트를 추가했다고도 전했다.
‘외쳐 조선’은 내년 2월 14일부터 대학로 홍익대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드라큘라’ 김준수·전동석→조정은, 거부할 수 없는 매력
2019.12.16 /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드라큘라'(연출 데이빗 스완, 제작 오디컴퍼니)가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컷은 본 공연의 무대를 그대로 재현해 놓은 듯 19세기 유럽 고딕풍의 가구와 소품,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숲을 구현해 작품 속 캐릭터의 신비스러운 모습을 담았다.
김준수와 전동석은 서로 상반되는 ‘드라큘라’의 모습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김준수는 붉은색 머리와 와인 잔을 소품으로 사용하여 치명적이고 강렬한 매력으로 더욱 신비스러운 캐릭터를 만들어냈고, 전동석은 차분한 표정과 우수에 찬 눈빛으로 사랑의 상처와 슬픔을 간직한 다크한 드라큘라의 매력을 보여줬다.

고혹적인 모습의 조정은, 사랑스러운 모습의 임혜영, 애틋한 모습의 린지(임민지)는 드라큘라와 거부할 수 없는 운명적 사랑에 빠지는 ‘미나’의 아름다운 모습을 각기 다른 매력으로 선보였다.
강태을과 손준호는 성경책을 쥐고 강인하고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표정으로 ‘드라큘라’에게 복수하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치는 ‘반헬싱’을 표현했다. 음산하고 스산한 숲을 재현한 세트 속에서 반헬싱으로 분한 두 사람은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블랙 턱시도를 갖춰 입은 이충주와 진태화는 젠틀한 영국 신사인 ‘조나단’의 면모를 보여줌과 동시에 ‘미나’를 향한 애틋한 눈빛으로 여심을 사로잡는다. 극 중 드라큘라에 의해 뱀파이어로 변하는 루시 역을 맡은 이예은과 김수연은 들끓는 욕망에 가득 찬 뱀파이어의 모습을 담아냈다.

‘드라큘라’는 아일랜드 소설가 브램 스토커의 동명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천 년의 세월 동안 한 여인 만을 사랑한 드라큘라 백작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오는 2020년 2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서울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된다.
[ST포토] ‘보디가드’에서 만나요’
2019.12.10 / 스포츠투데이 – 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강경준, 이동건, 김선영, 박기영, 해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12.10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ent@stoo.com]
2019.12.10 / 서울뉴스핌 – 윤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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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배우 이동건,이준용,김선영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에서 멋진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보디가드’는 영화 ‘보디가드’를 원작으로 만들어진 작품으로, 스토커의 위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스토리를 그린다.
[TD포토] 김선영 ‘카라오케 무대’
2019.12.10 / 티브이데일리 – 안성후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

[티브이데일리 안성후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연출 테아 샤록)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이동건, 강경준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보디가드’는 스토커의 위협을 받고 있는 당대 최고의 팝스타와 보디가드의 러브 스토리를 다루며 전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영화 ‘보디가드'(1992)를 원작으로 한 무비컬이다. 휘트니 휴스턴의 명곡 15곡을 담은 작품이다. 레이첼 마론 역에 김선영 박기영 손승연 해나, 프랭크 파머 역에 이동건 강경준이 캐스팅 됐다.
김선영,’프랭크에게 마음을 전하는 레이첼’ [사진]
2019.12.10 / OSEN – 곽영래 기자

김선영이 시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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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포토] 김선영-강경준 ‘뜨거운 키스’
2019.12.10 / 스포츠투데이 – 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방규현 기자]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이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 LG 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프레스콜에 참석한 배우 김선영, 강경준이 열연을 펼치고 있다.
김선영 ‘매력적인 미소'[엑’s HD포토]
2019.12.10 / 엑스포츠뉴스 –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10일 오후 서울 역삼동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보디가드’ 프레스콜에 참석한 김선영이 시연을 선보이고 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내년 2월 앙코르 공연 개막
2019.12.10 / 매일일보 – 강미화PD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다시 돌아온다.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8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에서 앙상블상을 수상하며 수상소감 중 앙코르 공연 소식을 깜짝 발표해 뮤지컬 팬들의 기대를 모은바 있다. 제작사는 금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2월 14일부터 4월 26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앙코르 공연을 개막한다고 전했다.
이 작품은 시조를 국가이념으로 하는 가상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삶의 고됨도 역경도 시조 한 자락에 담아 훌훌 털어버렸던 백성들은 역모로 인해 시조가 금지되면서 자유와 행복 또한 빼앗긴다. 하지만 그들은 현실에 좌절하지 않고 불평등한 세상을 향해 유쾌하고 통쾌한 외침을 이어간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작품 속에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 속에서 나와 꼭 닮은 백성들의 모습, 내가 살아가는 세상의 모습을 발견한 관객들은 슬픔과 아픔을 웃음으로 승화시키는 이야기에 함께 흥겨워하고 함께 눈물을 흘린다.
젊고 독창적인 신진 크리에이터들이 한국인의 정서를 담아 만들어낸 ‘우리들의 이야기’는 가장 한국적인 음악, 무대, 의상으로 표현되어 관객들의 마음을 두드렸고, 초연 후 6개월만에 ‘앙코르 공연’으로 다시 막을 올릴 수 있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작품성뿐 아니라 배우들의 열연으로 화제가 되었었다. 스타마케팅이 완연하게 자리잡은 한국 뮤지컬 시장에서 주연배우를 신인배우들로 구성했고, 실력과 열정을 겸비한 이들은 무대에서 존재감을 확고히 하며 업계와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주연 배우뿐 아니라 1인 다역을 소화하는 조연배우들 역시 개성이 돋보이는 연기, ‘흥’이 넘치는 압도적인 앙상블을 뽐내며 무대를 빛냈다.
앙코르 공연에서도 이 배우들을 다시 만나볼 수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다. 멋에 살고 폼에 사는 천방지축 ‘단’이 성장하는 모습을 각자의 개성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단앓이’ 열풍을 만들어낸 세 명의 ‘단’, 이휘종, 양희준, 준이 그대로 앙코르 무대에 오른다.
뿐만 아니라 뮤지컬 ‘미스사이공’으로 웨스트엔드와 유럽 투어 공연을 마치고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화려한 첫 인사를 전했던 ‘진’역의 김수하, ‘십주’역의 이경수, 이창용을 비롯한 골빈당, ‘홍국’역의 최민철, 임현수도 기꺼운 마음으로 참여한다.
새롭게 참여하는 배우들도 있다. 최근 뮤지컬 ‘모든 순간이 너였다’, ‘영웅’ 등을 통해 인상적인 연기와 탁월한 가창력을 선보였던 정재은이 ‘진’역을 맡았다. ‘진’은 백성들에게서 시조를 앗아간 조정의 실권자 ‘홍국’의 딸이지만, 조선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제일의 시조꾼이자 조정의 악행을 파헤치는 비밀시조단 골빈당의 일원이다.
매 작품 다양한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였던 정재은은 이번 작품을 통해 주어진 운명에 맞서는 당당한 ‘진’을 연기하며 또 한번 연기 변신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들을 사로잡는 신스틸러, 왜인검객 ‘룰루랄라 조노’역은 뮤지컬 ‘그날들’로 데뷔한 신예 심수영이 맡는다. 그 외 앙상블에 민소영, 스윙으로 김종준이 합류하여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도 끊이지 않는 관객들의 응원과 사랑이 만들어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의 앙코르 공연은 오는 12월 18일에 예매처인 인터파크티켓에서 첫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첫 오픈 공연기간은 2월 14일부터 2월 23일까지이며, 이 기간 동안에는 앙코르 기념으로 모든 예매자들에게 35%의 할인이 주어진다.
출처 : 매일일보(http://www.m-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