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윤공주, 안나의 변신
2019.05.2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유용석 기자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에서 배우 윤공주가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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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5.23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 유용석 기자

23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에서 배우 윤공주가 열연하고 있다.
전체기사보기[KPEN★포토] ‘안나 카레니나’ 김우형, 당신을 바래왔어요
2019.05.23 / 한국정경신문 – 이지은 기자

[한국정경신문=이지은 기자] ‘안나 카레니나’ 배우 김우형이 안나를 바라보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이 열렸다. 작품은 레프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인간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다.
윤공주, 김소현, 민우혁, 김우형, 민영기, 최수형, 임소하, 이지혜 등 출연한다. 오는 7월 14일까지 공연된다.
전체기사보기[E포토]윤공주-민우혁, ‘당신 내 곁에 없다면’
2019.05.23 / SBS funE –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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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백승철 기자] 배우 민우혁(왼쪽), 윤공주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열린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에서 하이라이트 장면을 시연하고 있다.
전체기사보기[KPEN★포토] ‘안나 카레니나’ 김우형·김소현, 함께하고 싶은 둘
2019.05.23 / 한국정경신문 – 이지은 기자

[한국정경신문=이지은 기자] ‘안나 카레니나’ 배우 김우형과 김소현이 호흡하고 있다.
23일 오후 2시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프레스콜이 열렸다. 작품은 레프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인간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다.
윤공주, 김소현, 민우혁, 김우형, 민영기, 최수형, 임소하, 이지혜 등 출연한다. 오는 7월 14일까지 공연된다.
전체기사보기뮤지컬 ‘스웨그에이지’ 28일 마로니에공원서 미니콘서트
2019.05.21 / 아이뉴스24 – 박은희 기자
[아이뉴스24 박은희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이 개막 전 미니콘서트를 개최한다.
제작사 PL엔터테인먼트는 오는 28일 오후 6시 30분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6개의 넘버를 공개한다. ‘이것이 양반놀음’ ‘조선수액’ ‘정녕 당연한 일인가’의 파워풀한 안무를 통해 생생한 에너지를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또 ‘정해진 운명에 수긍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단의 ‘새로운 세상’과 진이 부르는 ‘나의 길’,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부녀 홍국과 진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넘버 ‘운명의 길’이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PL엔터테인먼트는 “극중 비밀시조단인 골빈당이 백성들에게 양반놀음을 통해 자유를 전파했듯 관객들에게 스웨그가 담긴 부채를 나눠준다”며 “신나게 외칠 준비가 됐다면 누구나 부채를 펴 들고 함께 즐기기만 하면 된다”고 전했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이미지. [PL엔터테인먼트]](https://t1.daumcdn.net/news/201905/21/inews24/20190521113212660ymmz.jpg)
지난해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선정작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올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시조를 국가이념으로 삼고 있는 가상의 조선 시대, 자유롭게 시조를 할 권리를 빼앗긴 백성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작품으로 시대는 다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들, 가슴 속 맺혀있는 답답함을 누군가와 나누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극 중 인물들은 자유를 향해 유쾌하고 당당한 외침을 보여준다.
천민이라 손가락질 받지만 굴하지 않고 시조를 읊으며 멋에 살고 폼에 사는 ‘단’ 역에는 유키스 준·양희준·이휘종이 캐스팅됐다. 둘째가라면 서러울 제일의 시조 꾼이지만 홍국의 딸이라는 비밀을 감추고 골빈당에서 활동하는 ‘진’은 김수하와 김수연이 연기한다.
백성들의 자유로운 시조를 금지한 ‘홍국’ 역은 최민철과 임현수가 맡는다. 중인 신분과 관직을 모두 버리고 비밀시조단 골빈당을 이끄는 맏형 ‘십주’ 역으로는 이경수와 이창용이 출연한다.
본공연은 다음달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관객과 만난다
전체기사보기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28일 대학로에서 미니콘서트
2019.05.21 / 스포츠조선 – 김형중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제작:PL엔터테인먼트, 럭키제인타이틀/프로듀서:송혜선)이 오는 28일 마로니에 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미니콘서트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를 연다. 이날 오후 3시에는 프리뷰 티켓도 오픈한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선정작에 이어 올해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에 선정되어 뜨거운 반응 속에 대망의 초연을 한 달여 앞두고 있다.
시조(時調)를 국가이념으로 삼고 있는 가상의 조선 시대, 자유롭게 시조를 할 권리를 빼앗긴 백성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시대는 다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들, 가슴 속 맺혀있는 답답함을 누군가와 나누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극 중 인물들은 자유를 향해 유쾌하고 당당한 외침을 보여준다.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는 한달 여 앞둔 본 공연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무료 행사로 6개의 넘버를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이것이 양반놀음’, ‘조선수액’, ‘정녕 당연한 일인가’ 등에서 생생한 에너지를 미리 느낄 수 있다. 또한 운명에 수긍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담은 단의 ‘새로운 세상’과 진이 부르는 ‘나의 길’,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부녀 홍국과 진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넘버 ‘운명의 길’이 이어진다.
한편,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오는 6월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전체기사보기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대학로 마로니에서 미니콘서트 개최
2019.05.21 / 뉴스컬처 – 윤현지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공연 포스터. 사진=PL엔터테인먼트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연출 우진하, 제작 PL엔터테인먼트, 럭키제인타이틀)이 미니콘서트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를 연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2018 우수크리에이터 발굴 지원 사업’ 선정작으로 지난해 11월 이틀간의 쇼케이스를 통해 관객과 평단의 큰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올해에는 ‘2019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산실 ? 올해의 레퍼토리 뮤지컬 부문’에 선정되어 뜨거운 반응 속에 대망의 초연을 한달여 앞두고 있다.
시조를 국가이념으로 삼고 있는 가상의 조선 시대, 자유롭게 시조를 할 권리를 빼앗긴 백성들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 작품은, 시대는 다르지만 현재를 살아가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부당하다고 느끼는 것들, 가슴속 맺혀있는 답답함을 누군가와 나누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극 중 인물들은 자유를 향해 유쾌하고 당당한 외침을 보여준다.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는 한 달 여 앞둔 본 공연 이전에 미리 공연을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대학로를 찾는 뮤지컬 관객들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공연이다. 창작 초연을 앞두고 있는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은 남다른 팀워크와 배우, 스태프의 열정으로 관객들을 만날 만발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이번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를 앞두고 대학로의 중심에서 관객들과 만날 생각에 모든 출연진 역시 기대감에 가득 차 있다는 소식이다.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공연 포스터. 사진=PL엔터테인먼트
오는 28일 진행되는 미니 콘서트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는 6개의 넘버를 만나 볼 수 있다. 앞서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연습영상을 통해서 많은 관객들이 파워풀한 안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이번 미니 콘서트에서 공개되는 ‘이것이 양반놀음’, ‘조선수액’, ‘정녕 당연한일인가’를 통해 그 기대감을 입증시킬 생생한 에너지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정해진 운명에 수긍하지 않고 새로운 세상을 향해 당당히 나아가겠다 라는 메시지를 담은 단의 ‘새로운 세상’과 진이 부르는 ‘나의 길’, 서로 다른 신념을 가진 부녀 홍국과 진의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넘버 ‘운명의 길’이 관객들의 가슴에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준비를 마쳤다.
이번 행사에 참여자격은 따로 없다. 극중 비밀시조단인 골빈당이 백성들에게 양반놀음을 통해 자유를 전파했듯, 관객들에게 스웨그가 듬뿍 담긴 부채를 나눠준다. 신나게 외칠 준비가 되었다면 누구나 부채를 펴들고 함께 즐기기만 하면 된다.
미니콘서트 ‘스웨그에이지 in 마로니에’는 오는 28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야외공연장에서 6시 30분부터 공연된다. 작품의 본 공연은 내달 18일부터 8월 25일까지 서울 연지동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체기사보기누적 관객 수 140만 명 돌파 흥행 역사 세웠다..’지킬앤하이드’ 성료
2019.05.20 / 한국정경신문 – 이지은 기자

[한국정경신문=이지은 기자]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일 공연의 홍보사 창작컴퍼니다에 따르면 지난 19일 역대 최고의 캐스팅으로 매회 잊을 수 없는 무대를 선사한 ‘지킬앤하이드’가 누적 관객 수 1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뮤지컬계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썼다. 지난 11월에 공연된 작품은 약 7개월의 대장정 동안 평균 객석점유율 98%를 기록했다.
특히 ‘지킬/하이드’ 역의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민우혁, 전동석, ‘루시’ 역의 윤공주, 아이비, 해나, ‘엠마’ 역의 이정화, 민경아 등 뮤지컬계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마지막 공연까지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6개월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작품을 위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매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과 성을 다해 서포터 해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며 “‘지킬앤하이드’를 오랜 시간 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매 공연마다 보내주신 뜨거운 환호와 박수 덕분에 전체 배우, 스태프가 힘을 내어 장기간의 공연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는 폐막 소감을 전했다.
‘지킬앤하이드’는 지난 1886년 초판 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작품이다.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지난 2004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초연한 이래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LG아트센터, 블루스퀘어, 샤롯데씨어터 등 서울의 주요 공연장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수원, 울산, 창원 등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공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06년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돼 뮤지컬 한류의 시초가됐다.
특히 논 레플리카 프로덕션으로 제작된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국내 크리에이티브 팀의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과감한 각색, 몰입도 높은 연출과 무대를 선보이며 전세계 프로덕션 중 가장 성공한 케이스로 평가받았다.
이번 시즌 역시 기승전결이 뚜렷한 드라마와 ‘지킬’, ‘루시’, ‘엠마’ 등 개성 강한 캐릭터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또 ‘지금 이 순간(This is the Moment)’, ‘당신이라면(Someone Like You)’, ‘한 때는 꿈에(Once Upon a Dream)’ 등 중독성 강한 넘버들뿐만 아니라 작품의 전곡이 킬링 넘버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웅장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배우들의 폭발적인 가창력은 작품의 감동을 배가시켰다. 2층 구조의 다이아몬드형 무대와 1,800여개의 메스실린더로 꾸민 ‘지킬’의 실험실 등 강렬한 무대 연출까지 조화를 이루며 작품의 흡입력을 강화했다.
또한 명품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지킬/하이드’역의 조승우는 ‘조지킬’이라는 명성만큼 완벽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사했고 홍광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내면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박은태는 부드러운 음색과 대조적으로 냉철한 면모 때문에 더욱 섬뜩한 상상 그 이상의 ‘하이드’를 보여줬다. 민우혁은 ‘지킬’과 ‘하이드’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전동석은 이성적인 ‘지킬’과 광기 어린 ‘하이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관객들은 “무대, 음악 그리고 배우들의 연기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공연이다”, “모든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디테일하고 섬세한 감정 연기에 감탄과 박수를 보낸다. 열광할 수밖에 없는 뮤지컬이다. 계속 보고 싶은 공연이다”, “인간의 내면을 이렇게 강렬하고 매력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작품은 ‘지킬앤하이드’뿐”, “시간이 지나도 오랫동안 기억될 공연이다. 숨을 쉴 수 없을 정도로 폭발적이고 강렬한 배우들의 연기와 노래를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슬프다”며 폐막을 아쉬워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5월말부터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여수, 성남, 전주, 천안, 울산 공연을 이어간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서울 공연 마무리…11개 도시 투어 돌입
2019.05.20 / 뉴스컬처 – 이솔희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서울 공연을 마무리한 후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사진=오디컴퍼니
[뉴스컬처 이솔희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연출 데이빗 스완, 제작 오디컴퍼니)가 지난 19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해 11월 개막한 ‘지킬앤하이드’는 약 7개월의 대장정 동안 평균 객석점유율 98%를 기록했으며, 2004년 초연 이래 누적 관객 수 140만 명을 돌파하는 등 대한민국 뮤지컬계 새로운 흥행 역사를 썼다. 특히, 지킬/하이드 역의 조승우, 홍광호, 박은태, 민우혁, 전동석, 루시 역의 윤공주, 아이비, 해나, 엠마 역의 이정화, 민경아 등 뮤지컬계 내로라하는 최고의 배우들은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마지막 공연까지 ‘전석 매진, 전석 기립박수’를 이끌어 냈다.
신춘수 프로듀서는 “6개월이 훌쩍 넘는 기간 동안 작품을 위해 절정의 기량을 보여준 모든 배우들에게 감사를 전하고, 매 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열과 성을 다해 서포터해준 스태프들에게 박수를 보낸다. 또한, ‘지킬앤하이드’를 오랜 시간동안 변함없이 사랑해주신 모든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매 공연마다 보내주신 뜨거운 환호와 박수 덕분에 전체 배우, 스태프가 힘을 내어 장기간의 공연을 이끌어올 수 있었다”고 폐막 소감을 전했다.
‘지킬앤하이드’는 1886년 초판 된 영국의 소설 ‘지킬박사와 하이드씨의 이상한 사건’을 각색한 작품으로 지킬과 하이드로 표현되는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을 다루고 있다. 2004년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초연한 이래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LG아트센터, 블루스퀘어, 샤롯데씨어터 등 서울의 주요 공연장을 비롯해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수원, 울산, 창원 등 전국의 주요 도시에서 공연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뿐만 아니라 2006년에는 국내를 넘어 일본 도쿄와 오사카에서 공연되며 뮤지컬 한류의 시초가 되기도 했다.
명품 배우들의 열연은 관객몰이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지킬/하이드 역의 조승우는 ‘조지킬’이라는 명성만큼 완벽한 연기와 가창력으로 명불허전의 무대를 선사했고, 홍광호는 폭발적인 가창력은 물론 깊은 내면 연기와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대를 장악했다. 박은태는 부드러운 음색과 대조적으로 냉철한 면모때문에 더욱 섬뜩한, 상상 그 이상의 하이드를 보여줬다. 민우혁은 지킬과 하이드의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는 섬세한 감정 연기로 눈을 뗄 수 없는 무대를 만들었으며, 전동석은 이성적인 지킬과 광기 어린 하이드를 오가는 반전 매력을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성황리에 폐막한 ‘지킬앤하이드’는 본격적인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오는 31일 창원을 시작으로 대전, 광주, 대구, 부산, 인천, 여수, 성남, 전주, 천안, 울산에서 공연하며 대한민국에 ‘지킬앤하이드’ 열풍을 이어갈 예정이다.
[영화순위]’악인전’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걸캅스’·’명탐정 피카츄’·’나의 특별한 형제’ 관객수는?
2019.05.20 / 경인일보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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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순위]’악인전’ 주말 박스오피스 1위… ‘어벤져스: 엔드게임’·’걸캅스’·’명탐정 피카츄’·’나의 특별한 형제’ 관객수는? /영화 ‘악인전’·’어벤져스:엔드게임’ 포스터 |
20일 월요일 영화 ‘어벤져스: 엔드게임’과 ‘악인전’이 엎치락뒤치락하며, 예매율 선두를 놓고 다투고 있다.
이날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예매율 22.9%(이하 오후 2시 기준)를 기록 중이다.
이어 ‘악인전'(18.5%), ‘알라딘'(14.8%), ‘배심원들'(8.6%), ‘걸캅스'(6.5%), ‘어린 의뢰인'(4.3%) 등 뒤를 잇고 있다.
지난 19일 박스오피스 순위는 ‘악인전’, ‘어벤져스: 엔드게임’, ‘걸캅스’, ‘명탐정 피카츄’, ‘배심원들’, ‘나의 특별한 형제’ 순으로 나열됐다.
이날까지 누적 관객수는 ‘악인전’ 148만595명, ‘어벤져스: 엔드게임’ 1345만3749명, ‘걸캅스’ 122만7848명, ‘명탐정 피카츄’ 63만5132명, ‘나의 특별한 형제’ 143만815명 등이다.
마동석X김무열 시너지 통했다..’악인전’, 148만↑
2019.05.20 / YTN Star – 조현주 기자

20일 오전 7시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인전’은 개봉 첫 주 주말 89만 5853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수는 148만 657명이다.
5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인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이을 흥행 강자로 우뚝 섰다.
‘악인전’은 우연히 연쇄살인마의 표적이 되었다 살아난 조직폭력배 보스와 범인 잡기에 혈안이 된 강력반 미친개, 타협할 수 없는 두 사람이 함께 연쇄살인마 K를 쫓으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영화는 오는 22일(현지시간) 진행될 제72회 칸 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됐다. 칸 영화제에 설치된 ‘악인전’ 해외마켓 부스는 마동석의 출연에 관심을 보인 바이어들의 발길이 연일 이어지며 국내만큼 뜨거운 인기를 해외에서도 누리고 있다는 후문이다.
‘언니네 라디오’ 윤공주, ‘안나 카레니나’ 완벽 열창 “소름”
2019.05.08 / 서울신문 En – 이보희 기자

뮤지컬 배우 윤공주가 ‘언니네 라디오’에서 입담과 가창력을 뽐냈다.
8일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의 은프라 숙프리 쇼에는 윤공주와 민우혁이 출연했다.
DJ 송은이와 김숙은 뮤지컬계에서 대단한 윤공주의 업적을 극찬했다. 이에 민우혁 역시 공감하며 “제가 데뷔 전에 윤공주라는 이름을 들었는데 잊을 수가 없었다. 그 때 보자마자 한눈에 반해서 대기실에 찾아가 팬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 뒤 ‘아이다’ 오디션을 보는데 윤공주씨도 계시더라. 그 때 오디션을 보는 모습을 보고 ‘윤공주와 잘하면 되겠구나’ 했었는데 돼서 꿈을 이뤘다”며 “무대 위에서 호흡을 하고 나서 ‘괜히 윤공주가 아니구나. 이렇게까지 깊이있구나’ 느꼈다. 그 후에 더 팬이 됐다”고 윤공주에게 존경을 보냈다.
이에 윤공주는 “민우혁씨는 후배라는 생각이 들지 않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과 인성을 가지고 있다. 또 비주얼이 너무 멋있다. 그냥 주인공의 피지컬이다. 불공평한 게 훈훈한 비주얼에 노래 실력까지 뛰어나니까 계속 주인공을 하더라. 아직까지는 단점을 못 찾았다. 또 너무 밝은 에너지를 가지고 있어서 주변에 있는 사람까지 밝게 만들어준다”고 민우혁에게 화답했다.

윤공주 민우혁은 5월 17일 첫 막을 올리는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한다. 윤공주는 ‘안나 카레니나’에서 1막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넘버 ‘자유와 행복’을 라이브로 열창했고, 송은이와 김숙, 민우혁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윤공주의 파워풀한 가창력에 두 DJ들은 “말씀은 조곤조곤하게 하셔서 그런 모습이 있는 줄 몰랐는데 깜짝 놀랐다”며 감탄을 쏟아냈다.
청취자들도 “윤공주 목소리 너무 예쁘고 멋지다”, “라이브에 소름 돋았다”, “윤공주 민우혁, 공연 너무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컬 ‘안나 카레니나’는 러시아의 대 문호 톨스토이의 3대 걸작 중 하나인 소설 ‘안나 카레니나’를 원작으로 재탄생 되어 아름답고 매혹적인 ‘안나’라는 한 여인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사건 속에서 가족과 사랑 등 인류 본연의 인간성에 대한 예술적 통찰을 담아낸 작품. 오는 17일부터 7월 14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인터파크홀에서 관객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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