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술단 ‘신과함께_저승편’ 2017년 캐스팅 공개
2017.04.18 / 문화뉴스 – 서정준 기자

초연 당시 원작 웹툰 속 주인공이 그대로 무대에 튀어 나온 듯 완벽한 캐릭터 소화를 보여준 배우들에 관객들 사이에서는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 ‘싱크로율 100%’ 등의 찬사가 끊이지 않았다. 이번 재연에도 원작과의 싱크로율이 기대되는 배우들이 대거 합류할 예정이다.
‘신과 함께_저승편’ 초연에서 망가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능청스러운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저승 국선변호사 진기한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호평을 받은 바 있는 배우 김다현과 원작 웹툰의 주호민 작가가 꼽은 싱크로율 1위답게 만화에서 튀어나온 것 같은 완성도를 자랑하며 초연 당시 관객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던 배우 박영수가 다시 한 번 저승 국선 변호사 진기한 역에 캐스팅됐다.
초연에서 무뚝뚝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츤데레’ 저승차사 강림 역을 만화적 요소를 살린 능청스러운 연기로 완벽하게 소화했던 배우 송용진과 함께 배역에 대한 치열한 고민과 섬세한 연기로 극찬 받는 배우 김우형이 차기작으로 ‘신과 함께_저승편’의 강림을 선택, 홍보촬영 현장에서 보여준 싱크로율 만으로도 기대감이 증폭한다.
이와 함께 초연 당시 이 작품의 ‘신의 한수’라 꼽혔던 평범한 소시민 김자홍 역을 매력적인 캐릭터로 이끌어낸 배우 김도빈이 법 없이도 살 착한 남자 김자홍으로 다시 한 번 분하며, 관객들에게 긍정 에너지를 전파하는 배우로 정평이 난 배우 정원영이 평생 남에게 서운한 소리 한 마디 못하고 살다가 간경화로 이승을 떠난 김자홍 역으로 더블캐스팅돼 특유의 유쾌함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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