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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혼자

  (Alone, anyway)

 


Musical

2022년 09월06일~11월20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Synopsis

남구청 복지과 무연고 사망을 담당하는 독고정순은

독불장군에 융통성이 없어 구청장이나 동료들과 종종 마찰을 빚는다.

그러던 중 복지과에 서산이 입사한다.

너무 다른 두 사람은 사소한 일에도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서산은 다소 고집스럽지만 무연고 사망자 가족을 찾는 일에는

온마음을 다해 노력하는 독고정순 곁을 어느새 맴돌게 된다.

독고정순 역시 같은 아파트에 살아 종종 마주치는 서산의 모습에서

자신과 비슷한 고독감을 느끼고, 그가 신경 쓰인다.

한편, 차기 시장 직을 노리는 구청장이 받아야 할 매스컴의 관심이

독고정순에게 쏠리고, 

독고정순과 서산의 개인사가 드러나자 둘은 함께 달아난다. 

기자들을 피해 자신들이 사는 아파트로 돌아온 두 사람은 

옆집에서 일어난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Review

삶의 가치에 대한 풀이 뮤지컬 어차피 혼자  -위드인뉴-

현대인 고독사, 누군가 해야 할 이야기 -뉴데일리-

고독사에 대한 이야기, 뮤지컬 ‘어차피 혼자‘…화려함 보다는 메시지 -YTN-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느껴봤을 보편적인 감정이 되어버린 외로움과 고독감을 마주하고 있는 사람들을 향해 그 순간을 극복하고 살아나갈 용기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 -스포츠W-

혼자 사는 인생이라지만, 홀로 살아갈 수 없는 게 또 삶이다. ‘어차피 혼자’라는 제목도 오히려 반어법과 같다. -뉴시스-

“홀로 왔다 가지만 혼자일 수 없는 삷“…고독사 다룬 뮤지컬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