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옥중화 ‘개성 넘치는 전옥서 인물들’
2016.04.27
이데일리 –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최민철과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쇼리(왼쪽부터)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제작 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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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4.27
이데일리 –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스타in 방인권 기자] 배우 최민철과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쇼리(왼쪽부터)가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열린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옥중화’ 제작 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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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S포토+] 정은표 최민철 박길수 임정하 안여진 쇼리 이세창 주진모, ‘전옥서 인물들’
2016.04.27
스타데일리뉴스 – 박병준 기자
▲ 정은표, 최민철, 박길수, 임정하, 안여진, 쇼리, 이세창, 주진모 ⓒ스타데일리뉴스 |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정은표, 최민철, 박길수, 임정하, 안여진, 쇼리, 이세창, 주진모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열린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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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T포토] 옥중화 “우리가 전옥서를 지키는 사람들!”
2016.04.27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최민철,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가수 쇼리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열린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이병훈, 최정규 연출 최완규 극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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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경인포토]MBC ‘옥중화’ 탄탄한 조연들 ‘기대되는 연기력’
2016.04.27
경인일보 – 강승호 기자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출연진이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강승호기자 kangsh@kyeongin.com |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MBC에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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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옥중화’ 전옥서의 인물들
2016.04.27
뉴시스 – 임태훈 기자
【서울=뉴시스】임태훈 기자 =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 공개홀에서 열린 MBC 창사55주년 특별기획드라마 ‘옥중화’ 제작 발표회에서 출연 배우 최민철(왼쪽부터),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쇼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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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쿠키 포토] ‘전옥서 인물들’
2016.04.27
쿠키뉴스 – 박효상 기자
[쿠키뉴스=박효상 기자] 배우 최민철과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쇼리(왼쪽 사진부터)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신사옥에서 MBC 창사 55주년 특별기획 ‘옥중화’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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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MD포토] 드라마 ‘옥중화’의 전옥서 인물들
2016.04.27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27일 오후 서울 상암동 상암MBC 공개홀에서 진행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 (극본 최완규, 연출 이병훈 최정규) 제작발표회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최민철,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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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한 자리에 모인 전옥서 식구들~` [MBN포토]
2016.04.27
MBN스타 – 이현지 기자
[MBN스타(마포구)=이현지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옥중화’ 제작발표회가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신사옥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최민철 안여진 박길수 주진모 정은표 임정하 이세창 쇼리가 제작발표회에 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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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대극장 공연과 창작뮤지컬의 동행…한눈에 보는 2016 뮤지컬 대전
2016.04.21
매일경제 Citylife – 박찬은 기자
▶조용한 일본 관객도 흥분시킨 카이의 <삼총사>
알다시피 원작은 세계적인 대문호 알렉상드르 뒤마의 1844년 소설인 <삼총사>다.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과 프랑스 왕의 친위부대 삼총사 ‘아토스’, ‘아라미스’, ‘포르토스’ 세 사람의 모험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뮤지컬을 보고 난 뒤에는 밀라디와 아토스, 아라미스의 과거를 통해 왜 그녀가 악당으로 각성할 수 밖에 없었는지를 새로이 알게 된다. 삼총사들이 마지막 ‘받들어 칼’을 하자, 외국인들이 환호성을 지른다. 국내 뮤지컬 최초로 한일 동시 공연을 올렸던 <삼총사>가 2년 만에 돌아왔다. ‘일본 관객은 조용하다’는 편견을 깨고 25회차의 공연 동안 커튼콜이 끝나고도 20여분간 전석 기립박수가 끊이지 않았던 공연. 한국어로 선보인 공연은 사전예매 기간 중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을 정도로 현지에서 이례적 인기를 모았다. 올 시즌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확 바뀐 캐스팅. 왕실의 총사가 되고자 파리로 상경한, 돈키호테 같은 성격의 ‘달타냥’ 역에 크로스오버 뮤지션이자 뮤지컬 배우인 카이와 3년 전 달타냥 역을 맡았던 제국의아이들 박형식, B1A4 신우와 산들이 캐스팅됐다. 아토스의 옛 연인이자 복수의 화신인 ‘밀라디’ 역에는 ‘윤공주’가 돋보인다. 다 아는 이야기라 이해가 쉽고, 전 가족이 함께 보기에 걸맞다. 극장을 나오면, 귓가에 맴도는 브라이언 아담스의 ‘All For Love’와 함께 <삼총사>의 주인공은 밀라디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전 예매처 1위 공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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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리뷰] 얼룩같은 어제를 털어내고 오늘을 살게 하는 힘, 뮤지컬 ‘빨래’
2016.04.07
민중의 소리 – 이숙정 객원기자
뮤지컬 빨래ⓒ씨에이치 수박 |
뮤지컬 ‘빨래’의 시작은 이 노래로 시작된다. 사람 수만큼의 사연들을 안고 서울살이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160분 내내 관객들을 눈물짖게 한다. 서울 참 나쁜 곳이다. 아니 세상 참 나쁜 곳이다. 살며 그런 생각 한 번 안해봤다면 금수저 하나씩 챙겨나온 것이 분명하다.
이 작품에 대해 객관적인 설명은 불가하다. 왜냐하면 수십 번을 보면서 단 한번도 객관적인 자세를 유지해 보지 못했다. 거의 대부분 눈물을 쏟아냈으며 나머지는 훌쩍거리느라 머리가 멍해져나오기 일쑤였다. 애초 작품 분석은 포기했다. 이 작품은 가슴으로 보면 된다. 그러면 ‘희망’이란 두 글자로 답을 줄 것이다.
(중략)
뮤지컬 ‘빨래’는 2016년 새롭게 정비된 18회 프로덕션으로 공연에 들어갔다. 가장 큰 이슈는 관객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솔롱고역에 배우 홍광호가 돌아왔다는 것이다. 이준혁, 배두훈 등 실력파 배우들과 새로운 얼굴들이 대거 모였다. 돌아온 배우 홍광호의 공연을 보고 싶었던 사심을 감출 마음은 없다. 사심 가득 담아 본 공연은 여전히 감동이었다. 변함없는 무대와 변함없이 진심으로 연기하는 배우들을 보며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이들이 위로받게 될 지가 기대된다.
“힘들게 살아가는건 우리에게 남아있는 부질없는 희망때문. 누가 안쓰러운 우리 삶을 위로해 줄까요. 누가 서글픈 우리 삶을 위로해 줄까요.”
-뮤지컬 ‘빨래’ 중에서
뮤지컬 ‘빨래’는 2017년 2월 26일까지 동양예술극장 1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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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뮤지컬 리뷰] 홍광호의 ‘빨래’, 지친 당신에 건네는 위로
2016.04.04
엑스포츠뉴스 – 김현정 기자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그러나 어쩌것냐. 이것이 인생인 것을.”
참으로 팍팍한 인생. 그런 삶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작품이 있다. 뮤지컬 ‘빨래’ 이야기다. 타지에서 온 사람들의 힘겹지만 따뜻한 서울살이 이야기는 지친 이를 나지막이 다독인다.
서울의 달동네를 배경으로 한 ‘빨래’는 몽골 이주노동자 솔롱고와 서점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나영을 중심으로 서민들의 팍팍한 인생살이와 웃음, 눈물을 그려낸 작품이다. 2005년 초연 이후 10년여간 50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사랑받았다.
(중략)
배우 홍광호의 복귀가 반갑다. 2009년 이후 7년 만에 ‘빨래’에 컴백했다. ‘오페라의 유령’, ‘데스노트’, ‘지킬 앤 하이드’, ‘노트르담 드 파리’, ‘맨 오브 라만차‘ 등 대극장 뮤지컬에서 활약하며 뮤지컬 스타로 자리매김한 그다. 소극장 뮤지컬에 다시 선 모습이 조금은 낯설지만, 금세 홍광호표 솔롱고에 몰입하게 한다.
풍부한 성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는 소극장을 꽉 채운다. 감미로운 목소리로 ‘참 예뻐요’를 부르는 그에게서 나영을 짝사랑하는 솔롱고의 순수한 감정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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