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광호·케이윌·윤공주·김다현…’노트르담 드 파리’ 캐스팅
2016.03.24
이데일리 – 이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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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노르르담 드 파리’의 출연진(사진=마스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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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8월 21일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집시 여인 에스메랄다를 향한 헌신적이고 안타까운 사랑을 선보이는 꼽추 종지기 ‘콰지모도’ 역은 홍광호와 케이윌이 맡는다. 한국 뮤지컬배우 중 처음으로 웨스트엔드에 진출해 세계적인 배우로 거듭난 홍광호는 이후 ‘데스노트’에서도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했다. 최근 ‘빨래’로 소극장 무대에 오르며 관심을 집중시킨 그는 연일 매진 행렬을 이어가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에도 콰지모도 역을 맡았던 홍광호는 한층 더 깊어진 노래와 안정된 연기를 선보일 예정.
(중략)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세 남자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에스메랄다’ 역에는 믿고 보는 배우이자 ‘노트르담 드 파리’의 영원한 히로인 윤공주와 영국 런던 웨스트엔드에서 동양인 최초로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판틴을 연기한 이후 국내 무대까지 섭렵한 전나영이 캐스팅됐다.
(중략)
올곧게 성직자의 길을 걸어왔지만 ‘에스메랄다’를 본 순간 욕망에 휩싸여 집착의 끝을 보여주는 ‘프롤로’ 역에 서범석·최민철, ‘에스메랄다’와 첫 눈에 반해 사랑에 빠지지만 약혼녀에게 되돌아가는 ‘페뷔스’ 역은 오종혁·이충주가 연기한다. 오는 6월 17일부터 8월 21일까지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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