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스타 홍광호가 ‘소형’ 뮤지컬 ‘빨래’에 출연한 이유는…
2016.01.26
아시아경제 – 임온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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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뮤지컬계 ‘대형’ 스타 홍광호가 ‘소형’ 창작 뮤지컬 ‘빨래’로 돌아온다. 주인공인 외국인 노동자 솔롱고 역을 맡는다. 몸값 비싼 스타가 작은 작품에 출연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홍광호는 2009년 이 작품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무대 위에서, 객석에서 지난 십여 년간 큰 위로를 얻었던 작품”이라며 “규모는 작지만 큰 힘이 있는 이 작품을 통해 관객의 삶 속에 작은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홍광호가 지난해 김준수, 정선아 등과 출연한 ‘데스노트’는 2000석 규모의 성남아트센터에서 공연했다. 반면 ‘빨래’를 무대에 올릴 공연장은 250석 규모 동양예술극장이다. 홍광호는 관객을, 관객은 홍광호와 가깝게 만날 수 있는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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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뮤지컬 빨래 홍광호 캐스팅_빨래 공연사진](http://image.sportsseoul.com/2016/01/26/news/20160126010013331000911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