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뮤지컬 ‘레베카’, 흥행불패 신화 계속 이어가
2016.03.07
국제뉴스 – 정상래 기자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흥행 불패 신화를 이어온 대작 뮤지컬 ‘레베카’가 서울 공연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오는 3월 12일부터는 전주, 대구, 창원, 울산, 성남 지방 투어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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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2016 ‘레베카’ 공식 포스터 / EMK 제공] |
뮤지컬 ‘레베카’는 2015년 12월 2일 지방 투어를 시작해 부산 공연 객석점유율 90%, 광주 85%, 대전 83%라는 압도적인 점유율을 기록했으며 서울 공연은 1월 개막과 동시에 월간 예매율 1위, 2016년 3월 4일까지 전체공연 예매율 1위(인터파크 티켓 기준), 객석점유율 91%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극장가를 장악했다.
뮤지컬 ‘레베카’를 본 관객들은 ‘완벽함을 넘어 섰다는 말이 어울리는 공연(xoals72**)’, ‘박수와 환호를 보낼 수 밖에 없는 작품(6624**), ‘이걸 왜 지금까지 안 봤을까? 이렇게 좋은걸(zoomp**)’ 등의 감동 후기를 남겼으며 ‘집요한 복수화 집착, 기묘한 매력과 애증으로 무대가 활활 불탄다(조선일보)’, ‘서스펜스 뮤지컬의 걸작, 관객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를 두루 갖췄다(아주경제)’, ‘로맨스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서스펜스가 매력적인 작품(스포츠경향)’, ‘서스펜스 뮤지컬의 여왕(MBC)’ 등 언론들의 호평도 이어져 관객과 언론사 모두에 폭발적인 호평과 찬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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