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돌아오는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 홍광호 전격 캐스팅
2017.01.09
비즈엔터 – 이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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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스터 마우스’가 10년 만에 돌아온다. 주요 배역에는 뮤지컬 배우 홍광호를 비롯해, 김성철, 서범석, 문종원, 강연정 등 실력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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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뮤지컬 ‘미스터 마우스’는 미국 소설가 대니얼 키스의 ‘앨저넌에게 꽃을(Flowers for Algernon)’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지난 2006년 초연, 2007년 재연된 뒤 10년 만에 다시 관객들을 만난다. 오는 3월 9일부터 5월 14일까지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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