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투데이 진보연 기자]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완벽한 안녕을 하지 못했던 뮤지컬 <아이다>가 다시 한 번 관객들과 만난다.
신시컴퍼니는 지난 피날레 공연에 함께했던 배우들에게 다시 한번 공연 참여를 제안하였고, 개인 사정의 정선아 배우와 앙상블 1인을 제외한 전 배우가 흔쾌히 합류를 결정하였다.
2022년 뮤지컬 <아이다>는 지난 시즌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던 윤공주, 전나영 (아이다 役), 김우형, 최재림 (라다메스 役), 아이비 (암네리스 役), 박시원, 박성환 (조세르 役), 유승엽 (메렙 役) 김선동 (파라오 役), 오세준 (아모나스로 役) 과, 제4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앙상블 상을 수상했던 전체 앙상블이 다시 한번 꿈의 무대에 함께한다.
또한 차세대 한국 뮤지컬의 신성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김수하(아이다 役)와 민경아(암네리스 役)가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멤버로 합류, 노련미 넘치는 무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뉴 멤버로 확정되었다. 오디션에서 김수하 배우는 아름답고 카리스마 넘치고 맹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민경아는 디즈니 공주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스럽고 천진한 암네리스를 재현해냈다.
신시컴퍼니 박명성 프로듀서는 “이 작품을 다시 만나는 것이 무척 기대가 된다. 지난 시즌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배우들과, 재능 있는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뮤지컬 <아이다>를 다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브로드웨이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고품격 무대로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라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한편 다시 시작되는 뮤지컬 <아이다>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2022년 5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공연한다.
윤공주, 전나영, 김수하, 김우형, 최재림, 아이비, 민경아, 박시원, 박성환 외
오는 5월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 개막
뮤지컬 ‘아이다’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완벽한 안녕을 하지 못했던 ‘아이다’ 재공연은 모든 배우, 스태프들에게 더욱 소중하고 뜻깊은 기회로 다가왔다. 제작사 신시컴퍼니는 지난 피날레 공연에 함께했던 배우들에게 다시 한번 공연 참여를 제안하였고, 개인 사정의 정선아 배우와 앙상블 1인을 제외한 전 배우가 흔쾌히 합류를 결정했다.
뮤지컬 ‘아이다’ 포스터. 사진=신시컴퍼니
뮤지컬 ‘아이다’ 포스터. 사진=신시컴퍼니
2022년 뮤지컬 ‘아이다’는 지난 시즌 최고의 공연을 선사했던 윤공주, 전나영 (아이다 役), 김우형, 최재림 (라다메스 役), 아이비 (암네리스 役), 박시원, 박성환 (조세르 役), 유승엽 (메렙 役) 김선동 (파라오 役), 오세준 (아모나스로 役)과 제4회 한국 뮤지컬 어워즈 앙상블 상을 수상했던 전체 앙상블이 다시 한번 꿈의 무대에 함께한다.
또한 차세대 한국 뮤지컬의 신성으로 가장 각광받고 있는 김수하(아이다 役)와 민경아(암네리스 役)가 오디션을 거쳐 새로운 멤버로 합류, 노련미 넘치는 무대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일으킬 뉴 멤버로 확정되었다. 오디션에서 김수하 배우는 아름답고 카리스마 넘치고 맹렬한 연기를 선보였고, 민경아는 디즈니 공주 같은 아름다운 목소리로 사랑스럽고 천진한 암네리스를 재현할 예정이다.
뮤지컬 ‘아이다’ 포스터. 사진=신시컴퍼니
신시컴퍼니 박명성 프로듀서는 “이 작품을 다시 만나는 것이 무척 기대가 된다. 지난 시즌 최고의 무대를 선사했던 배우들과, 재능 있는 새로운 배우들이 함께 뮤지컬 ‘아이다’를 다시 공연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브로드웨이 무대를 그대로 재현하는 고품격 무대로 비교할 수 없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며 작품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작품은 오는 5월 10일부터 8월 7일까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한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뮤지컬 ‘킹아더'(프로듀서 오훈식/연출 오루피나)가 믿고 보는 17인의 캐스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개막 준비를 시작했다.
오는 3월 22일 개막하는 뮤지컬 ‘킹아더’는 중세 시대 유럽에서 예수 다음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인물이자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돼 온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연한 기회로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아더의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사진=알앤디웍스] 2022.01.26 jyyang@newspim.com
혼란에 빠진 왕국과 백성을 구할 수 있는 엑스칼리버의 주인공 ‘아더’ 역에는 송원근, 고훈정, 이충주가 캐스팅됐다. 송원근은 뮤지컬 ‘곤 투모로우’ ‘레드북’ 외에도 드라마 ‘바벨’ ‘하백의 신부2017′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배역에 도전해왔다. 고훈정’은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참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 멜레어강을 맡았던 이충주는 이번 시즌 아더 역으로 합류했다. 대척점에 서 있는 두 역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그 누구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깊은 이해를 보여줄 예정이다.
아더를 향한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등장하는 모르간 역에는 정영주, 최현주, 홍륜희가 캐스팅됐다. 등장만으로도 좌중을 압도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카리스마의 정영주, 2018년 뮤지컬 ‘명성황후’ 이후 4년 만의 복귀를 알린 최현주, 특유의 에너지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은 홍륜희의 변신에 이목이 쏠린다.
최고의 기사라 불리며 엑스칼리버의 주인이 되려 했으나 실패하고, 칼을 뽑은 아더에게 왕위가 돌아가자 이에 분노해 복수를 계획하는 멜레아강 역은 김찬호, 백형훈, 김진욱이 맡는다. 아더왕 전설을 이야기하며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원탁의기사 중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 랜슬롯 역은 임병근, 이승헌, 노윤이 연기한다.
또 위험에 빠진 아더를 돕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귀네비어’ 역은 린지, 이지수, 이지연이 맡는다. 이밖에 멀린 역의 김태한 지혜근, 레이아 역 정다영, 가웨인 역 이종찬 등 믿음직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오는 뮤지컬 ‘킹아더’는 오는 3월 2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킹아더’는 중세 시대 유럽에서 예수 다음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인물이자 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되어 온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연한 기회로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아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아더왕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다.
혼란에 빠진 왕국과 백성을 구할 수 있는 엑스칼리버의 주인공 ‘아더’ 역에는 송원근, 고훈정, 이충주가 캐스팅됐고, 아더를 향한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등장하는 ‘모르간’ 역에는 정영주, 최현주, 홍륜희가 함께 한다.
엑스칼리버의 주인이 되려 했으나 실패하고, 칼을 뽑은 아더에게 왕위가 돌아가자 분노해 복수를 계획하는 ‘멜레아강’ 역은 김찬호·백형훈·김진욱이, 아더왕 전설을 이야기하며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원탁의 기사 중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 ‘랜슬롯’ 역은 임병근·이승헌·노윤이 맡는다.
이밖에도 ‘귀네비어’ 역에는 린지·이지수·이지연, ‘멀린’ 역에는 김태한·지혜근, ‘레이아’ 역에는 정다영, 앙상블에는 김서노·홍윤영·이성진·정성재·이동희·김정민·김하린·김성현·이민아·김영광·김영기가 무대에 오른다.
3년 만에 재연으로 돌아오는 ‘킹아더’는 3월 22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에서 개막한다.
송원근 고훈정 이충주 정영주 최현주 홍륜희 김찬호 백형훈 김진욱
임병근 이승헌 노윤 린지 이지수 이지연 김태한 지혜근 외
오는 3월 서울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 개막
3월 개막을 앞두고 있는 ‘킹아더’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뮤지컬 ‘킹아더’는 중세 시대 유럽에서 예수 다음으로 유명한 전설적인 인물이자 영웅으로 오랜 기간 다양한 콘텐츠로 변주되어 온 아더왕의 이야기를 그린다. 우연한 기회로 바위에 박힌 엑스칼리버를 뽑고 왕으로 즉위한 아더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으며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본 아더왕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많은 관객에게 사랑을 받았다.
뮤지컬 ‘킹아더’ 캐릭터 포스터. 사진=알앤디웍스
혼란에 빠진 왕국과 백성을 구할 수 있는 엑스칼리버의 주인공 ‘아더’ 역에는 송원근, 고훈정, 이충주가 캐스팅됐다. 송원근은 꾸준히 작품을 이어오며 감미로운 목소리와 깊이 있는 연기로 관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고훈정은 ‘킹아더’ 초연에 이어 재연까지 참여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고 있다.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킹아더’에서 가장 큰 변화의 주인공은 바로 이충주다. 지난 시즌 멜레아강 역으로 무대에 오른 이충주가 이번에는 엑스칼리버의 주인, 아더 역을 맡아 화제다. 서로 대척점에 서 있는 멜레아강과 아더 역을 모두 소화하는 만큼 그 누구보다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자랑할 이충주의 무대에 벌써부터 기대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아더를 향한 복수를 위해 신분을 숨긴 채 등장하는 모르간 역에는 정영주, 최현주, 홍륜희가 캐스팅됐다. 정영주는 등장만으로도 좌중을 압도하고 눈길을 사로잡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자랑한다. 2018년 뮤지컬 ‘명성황후’ 이후 4년 만의 복귀를 알린 최현주에게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일 양국에서 크리스틴으로 활약한 만큼 청아하면서도 단단한 음색을 자랑하는 최현주는 ‘킹아더’ 특유의 강렬한 사운드를 만나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는 새로운 목소리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홍륜희는 뮤지컬 ‘그레이트 코멧’, ‘위대한 개츠비’ 등에서 특유의 에너지로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한 몸에 받으며 ‘이머시브 공연 퀸’이라 불리고 있다. 그가 이머시브 뮤지컬에서 보여준 숨길 수 없는 기량과 쇼맨십이 ‘킹아더’ 속의 모르간과 만나면 어떤 에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최고의 기사라 불리며 엑스칼리버의 주인이 되려 했으나 실패하고, 칼을 뽑은 아더에게 왕위가 돌아가자 이에 분노해 복수를 계획하는 ‘멜레아강’ 역은 김찬호, 백형훈, 김진욱이 맡는다. 김찬호는 ‘킹아더’ 초연에 이어 다시 한번 멜레아강 역으로 돌아온다. 데뷔 이후 주로 밝고 서정적인 이미지의 캐릭터로 관객들과 만나 온 백형훈은 ‘킹아더’를 통해 복수에 사로잡힌 강렬한 캐릭터로 연기 변신에 나선다. 2019년 데뷔 이후 ‘고스트’, ‘팬레터’ 등에 차례로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는 김진욱이 새로운 멜레아강으로 낙점됐다.
아더왕 전설을 이야기하며 빼놓을 수 없는 존재인 원탁의 기사 중 가장 충성스러운 기사, 랜슬롯 역은 임병근, 이승헌, 노윤이 맡는다. 임병근은 ‘킹아더’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랜슬롯으로 참여한다. 어떤 배역이든 깊은 연구를 통해 캐릭터에 본인만의 서사를 대입하는 이승헌이 ‘킹아더’에 합류하며 보여줄 새로운 모습과 랜슬롯으로서의 해석 또한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노윤은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연기력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 해석력을 보여주며 평단의 호평과 함께 두터운 팬층을 쌓아가고 있다.
위험에 빠진 아더를 돕다 사랑에 빠지게 되는 귀네비어 역은 린지, 이지수, 이지연이 맡는다. 린지는 어떤 배역을 맡든 본인 만의 색깔로 표현해 내고 있다. 그가 ‘킹아더’에서 보여줄 귀네비어는 어떤 색을 가지고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지수는 ‘킹아더’ 초연에 이어 재연에도 참여한다. 그간 쌓아온 내공으로 ‘킹아더’ 재연을 통해 한층 더 깊어진 귀네비어를 연기할 예정이다. 이지연은 신예답지 않은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며 뮤지컬 마니아들의 관심을 받는 배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떠오르는 신예로 평가받고 있는 그가 이번 ‘킹아더’에서 보여줄 귀네비어는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뮤지컬 ‘킹아더’ 포스터. 사진=알앤디웍스
아더의 곁에서 그를 보필하며 진정한 왕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마법사이자 과거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멀린’ 역에는 김태한과 지혜근이 캐스팅됐다. 초연에서도 아더를 비롯한 각 캐릭터들이 처한 상황을 관객들에게 전하던 멀린은 재연에서는 조금 더 깊이 있게 상황을 조명하고 나아가 인간의 운명에 대한 질문을 던지며 작품에 무게감을 더한다.
마지막으로 초연 당시 큰 관심을 받았던 정다영이 모르간의 충복 ‘레이아’ 역에 다시 한번 이름을 올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정다영은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유연한 몸짓을 통해 현대무용이 주를 이루는 레이아의 안무를 돋보이게 만들었다. 또한 아더의 곁을 떠나지 않고 보살피는 ‘가웨인’ 역의 이종찬 역시 재연에도 참여한다. 그는 초연에서 아더를 지키는 충직한 기사를 섬세한 연기로 소화하여 숨길 수 없는 존재감으로 관객들의 많은 호평을 받았다.
앙상블에는 김서노, 홍윤영, 이성진, 정성재, 이동희, 김정민, 김하린, 김성현, 이민아, 김영광, 김영기가 참여하며 다양한 움직임으로 밀도 높은 무대를 완성하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이데일리 장병호 기자] 공연제작사 에스앤코는 뮤지컬 ‘하데스타운’을 오는 3월 11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고 21일 밝혔다.
뮤지컬 ‘하데스타운’ 대구 공연 포스터 및 공연 장면(사진=에스앤코)
‘하데스타운’은 201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작품으로 지난해 12월 서울에서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렸다. 2019년 제73회 토니상 최우수작품상, 2020년 제62회 그래미상 최고 뮤지컬 앨범상 등 다수의 상을 휩쓴 화제작이다. 지난 10일 열린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도 최고 영예인 대상을 비롯해 남자 주연상(박강현), 여자 조연상(김선영) 등 3관왕을 달성했다.
작품은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사랑하는 아내를 되찾기 위해 죽음의 강을 건너고, 이승에 도착하기 전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는 조건으로 재회하는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 그리고 봄과 여름은 지상에서 머물고 가을과 겨울은 지하에서 남편인 하데스와 지내는 페르세포네 이야기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서울=뉴시스]뮤지컬 ‘하데스타운’ 공연사진. (사진=에스앤코 제공) 2022.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뮤지컬 ‘하데스타운’ 한국 초연이 대구로 무대를 옮겨 봄을 불러올 노래를 이어간다.
21일 제작사 에스앤코에 따르면 뮤지컬 ‘하데스타운’은 첫 지방 공연으로 오는 3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막을 올린다. 공연은 3월11일부터 27일까지 단 3주간 공연된다.
지난 2019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한 ‘하데스타운’은 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지난해 서울에서 막을 올렸다.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하는 이 작품은 사랑하는 아내를 되찾기 위해 죽음의 강을 건너고, 이승에 도착하기 전까지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 된다는 조건과 함께 재회한 오르페우스와 에우리디케의 이야기 그리고 봄과 여름은 지상에서 머물고 가을과 겨울은 지하에서 남편인 하데스와 지내는 페르세포네 신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하데스타운’은 단순히 신화를 재해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현대 사회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각 캐릭터들 서사와 음악으로 독창적으로 풀어냈다. 그 결과 2019년 제73회 토니어워즈 ‘최우수 작품상’, 2020년 제62회 그래미어워즈 ‘최고 뮤지컬 앨범상’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서울=뉴시스]뮤지컬 ‘하데스타운’ 공연사진. (사진=에스앤코 제공) 2022.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또 한국 공연도 작품성과 흥행성을 다잡으며 최근 개최된 제6회 한국뮤지컬어워즈에서 시상식의 최고 영예인 ‘대상’을 수상했다. 오르페우스와 페르세포네 역을 맡아 호연을 펼친 박강현과 김선영도 각각 ‘남자 주연상’과 ‘여자 조연상’을 거머쥐며 3관왕을 달성했다.
20일 제작사 오디컴퍼니가 공개한 캐릭터 컷은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배우들의 강렬한 카리스마가 인상적이다.
먼저 ‘지킬/하이드’ 역의 박은태·카이·전동석은 ‘지킬’ 박사의 지적이고 부드러운 무드를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또 다른 인격인 ‘하이드’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낼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두 가지 인격을 오가며 선보이는 폭발적인 퍼포먼스까지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또한 ‘루시’ 역의 선민·정유지·해나는 매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지킬’ 박사를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 받는 캐릭터의 내면까지 애처로운 눈빛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엠마’ 역의 조정은, 최수진, 이지혜는 기품 있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지킬’의 옆을 지키며 굳건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약혼녀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 인격의 내면을 심도 깊게 다루며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17년째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국내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시즌 역시 3년 만에 화려하게 귀환하여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이 매 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평단의 극찬 속에 작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1차 라인업 캐스트의 무대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2차 라인업 캐스트는 2월 25일부터 무대를 이어간다.
[스타데일리뉴스=조수현 기자]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2차 라인업 배우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캐릭터 컷 (오디컴퍼니 제공)
이번에 공개된 캐릭터 컷은 2차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지킬/하이드’ 역의 박은태, 카이, 전동석은 ‘지킬’ 박사의 지적이고 부드러운 무드를 표현해내며 또 다른 인격인 ‘하이드’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낼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두가지 인격을 오가며 선보이는 퍼포먼스까지도 기대하게 만든다.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캐릭터 컷 (오디컴퍼니 제공)
또한 ‘루시’ 역의 선민, 정유지, 해나는 매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의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지킬’ 박사를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받는 캐릭터의 내면까지 애처로운 눈빛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마지막으로 ‘엠마’ 역의 조정은, 최수진, 이지혜는 기품 있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으며 ‘지킬’의 옆을 지키며 굳건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약혼녀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캐릭터 컷 (오디컴퍼니 제공)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 인격의 내면을 심도 깊게 다루며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이다.
한편, 뮤지컬 ‘지킬앤하이드’는 1차 라인업 캐스트의 무대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중이며 2차 라인업 캐스트는 오는 2월 25일부터 무대를 이어간다.
지킬·하이드, 루시, 엠마 역 2차 캐스팅 캐릭터 컷 공개
오는 2월 25일부터 2차 팀 공연 이어가
뮤지컬 ‘지킬앤하이드’가 2차 라인업 배우들의 캐릭터 컷을 공개했다.
20일 공개된 캐릭터 컷은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눈빛만으로 시선을 압도하는 강렬한 카리스마가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2차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박은태, 카이, 전동석 캐릭터 컷. 사진=오디컴퍼니
먼저 ‘지킬/하이드’ 역의 박은태, 카이, 전동석은 ‘지킬’ 박사의 지적이고 부드러운 무드를 탁월하게 표현해내며 또 다른 인격인 ‘하이드’의 모습을 어떻게 표현해낼지에 대한 관심을 집중시킬 뿐만 아니라 두가지 인격을 오가며 선보이는 폭발적인 퍼포먼스까지도 더욱 기대하게 만든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선민, 정유지, 해나 캐릭터 컷. 사진=오디컴퍼니
또한 ‘루시’ 역의 선민, 정유지, 해나는 매혹적이고 섹시한 매력으로 치명적인 분위기를 자아냄과 동시에 ‘지킬’ 박사를 사랑하지만 ‘하이드’로부터 고통받는 캐릭터의 내면까지 애처로운 눈빛으로 표현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뮤지컬 ‘지킬앤하이드’ 조정은, 최수진, 이지혜 캐릭터 컷. 사진=오디컴퍼니
마지막으로 ‘엠마’ 역의 조정은, 최수진, 이지혜는 기품 있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지킬’의 옆을 지키며 굳건한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약혼녀의 모습을 아름답게 표현해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지킬앤하이드’는 한 인물이 가진 두 가지 인격의 내면을 심도 깊게 다루며 ‘선과 악’, ‘인간의 이중성’에 대해 되돌아보게 만드는 작품으로 전 세계 프로덕션 중 가장 완성도 높은 무대로 인정받는 한국 공연은 17년째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흥행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레전드 작품이다. 이번 시즌 역시 3년만에 화려하게 귀환하여 최정상의 실력파 배우들이 매 회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며 관객들과 평단의 극찬 속에 작품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작품은 1차 라인업 캐스트의 무대가 샤롯데씨어터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이며 2차 라인업 캐스트는 오는 2월 25일부터 무대를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