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민철-민아,’흥겹게 즐기는 리허설’
[OSEN=정송이 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나이트클럽에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최민철 민아가 리허설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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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한 나이트클럽에서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 현장공개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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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쏟아지는 대작들의 경쟁속에서… 뮤지컬 ‘레미제라블’ 티켓을 구걸하거나 훔쳐서라도 보고 싶은 이유 4
국내 40만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대작 뮤지컬
최종 기사입력 2015-12-04 09:31
브릿지경제-정다훈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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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레미제라블’ 캐릭터 포스터, 왼쪽부터 배우 양준모, 정성화, 김우형, 김준현(사진제공=레미제라블코리아) |
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이 이번 한국공연에서 좌우측 벽면을 따라 무대장치가 연속되도록 만든 ‘하나미치(花道)’무대를 도입해 순풍 순항 중이다. 관객의 시야에는 오로지 무대세트와 배우들의 연기만이 보이도록 하여, 마치 객석의 관객들이 1800년대의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는 것.
“만일 ‘레미제라블’ 티켓을 구하지 못한다면 구걸하거나 빌려라. 그도 안되면 훔쳐라! ” -런던스탠더드지 London Standard
그 만큼 관객의 관람욕구를 자극하는 이유는 충분하다. ▲빅토르 위고의 원작 스토리의 깊이와 탄탄함 ▲한국인이 사랑하는 뮤지컬 음악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무대 ▲ 그 이름만으로 신뢰가 가는 뮤지컬 배우 포진 으로 그 이유를 정리 할 수 있겠다.
(중략)
<레미제라블>은 2012년 겨울 한국어 초연 뮤지컬을 시작으로 영화, 연극, 도서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며 폭발적인 사회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2013년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 등 모든 시상식에서 베스트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작으로서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았다.
인간의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그린 걸작이다. “신념, 자비, 정의, 사랑, 열정” 등이 작품 전반을 감싼다. 빵 한 조각을 훔친 죄로 19년 동안 복역했던 장 발장과 가석방중 도망친 죄수였던 장 발장을 평생 쫓는 법과 제도를 맹신하는 자베르 경감, 엄마의 죽음으로 세상에 홀로 남겨지게 된 판틴의 딸 코제트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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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만으로도 신뢰가 가는 배우들이 포진했다. 초대 장발장으로서 국내의 모든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독식한 정성화(2012), 일본 토호 프로덕션에서 장발장을 연기하며 한국 배우의 출중한 실력을 빛낸 양준모(2015)와 김준현(2013), 그리고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런던 웨스트앤드에서 동양인 최초로 판틴을 연기한 전나영(2013) 등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배우들이 기적처럼 함께 모였다
이외 배우 김우형, 조정은, 민우혁, 윤소호, 박준면, 임기홍, 정운, 김늘봄, 한규정, 윤지환, 윤정열, 최종선, 김이삭, 최미용 등이 출연한다. 아역 배우로는 윤펠리스, 이태경, 곽이안, 박예음, 이인주, 안소명, 전예진, 정유안, 이지나 등이 함께한다. 2016년 3월 6일까지 블루스퀘어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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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돌아온 ‘레미제라블’, 이래서 꼭 필요한 뮤지컬 [MD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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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한국어 초연 후 3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초연의 감동은 그대로 전하되 더 업그레이드된 무대와 배우들의 열연으로 어느 시대에든 꼭 필요한 작품임을 입증하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기구한 운명의 청년 장발장의 숭고한 인간애와 박애정신, 인간의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그린다. 빅토르 위고의 탄탄한 원작을 배경으로 한 웅장한 선율의 음악이 작품의 매력을 더한다.
지난 2012년 한국 관객들을 처음 만난 ‘레미제라블’은 당시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와 호흡, 한계가 없는 무대로 호평을 얻었다. 특히 180분의 송스루 뮤지컬인 만큼 풍성한 음악으로 승부한 ‘레미제라블’은 희망, 꿈, 사랑, 정의라는 교훈을 오롯이 뮤지컬만의 매력으로 전했다.
이번 2015 ‘레미제라블’ 역시 마찬가지. 치열한 오디션 끝에 발탁된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이고 오리지널의 탄탄함과 한층 보완된 다양한 요소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들고 있다.
(중략)
김우형의 폭넓은 연기 역시 관전 포인트. 초연 ‘레미제라블’에서 혁명을 주도하는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앙졸라 역을 맡았던 김우형은 이번엔 자베르 역을 맡아 새롭게 무대에 올랐다. 자신만의 소신을 지키기 위해 장발장과 대립하는 자베르의 혼돈스러움이 김우형의 한층 물오른 연기와 만나 더욱 극대화됐다.
여기에 22살 네덜란드 ‘미스사이공’에서 킴 역을 맡고,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30년간 공연되고 있는 세계적인 뮤지컬 ‘레미제라블’에서 동양인 최초로 판틴 역을 맡아 활약한 전나영 역시 시선을 모은다. 한국 공연에 판틴 역으로 합류한 전나영은 판틴의 휘몰아치는 인생을 풍부한 감성으로 연기해 몰입도를 높인다. 정확한 발음과 풍부한 감성이 만나 인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로 하여금 보고 듣는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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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뮤지컬 ‘레미제라블’, 명작의 클라스는 다르다 [POP리뷰]
기사입력 2015. 11. 30 14:35
[헤럴드POP=김나희 기자]세계 4대 뮤지컬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손꼽이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한국어 초연 후 3년 만에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감동적인 스토리와 아름다운 선율, 빠른 무대 전환과 명배우들의 열연까지. 명작의 요소들을 모두 갖춘 ‘레미제라블’은 역시 클라스가 다른 무대로 관객들을 압도했다.
28일 오후 서울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한 ‘레미제라블’은 프랑스의 낭만파 시인이자 소설가 및 극작가인 빅토르 위고(1802년~1885년)가 쓴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이다. 기구한 운명의 주인공 장발장의 숭고한 인간애와 박애 정신, 그리고 인간의 원초적이고 아름다운 삶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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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뮤지컬 ‘레미제라블’ 출연진] |
이날 서울 공연의 포문을 연 뮤지컬 배우 양준모는 파란만장한 삶을 산 장발장을 온몸으로 표현해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그는 범죄자의 신분에서 자유를 경험하지만 녹록지 않은 현실에 좌절하는 심리와 딘뉴 주교로부터 생애 처음 자비로운 사랑을 경험하고서 새사람으로 태어나는 모습, 그리고 판틴과 코제트를 만나 진정으로 사랑을 실천하는 장발장의 극적인 삶을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동양인 최초로 판틴 역을 맡은 전나영도 만만치 않았다. 그는 억울하게 공장에서 쫓겨난 이후 딸을 위해 몸까지 팔게 된 판틴의 불행한 일생을 아름다운 목소리로 절절히 표현해냈다. 특히 죽음을 앞둔 판틴이 장발장의 품에 안겨 딸 코제트의 환영을 보는 장면은 이 공연의 백미라 할 수 있을 정도. 그의 안타까운 모습에 많은 관객들이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이 외에도 원리원칙만을 맹신하며 장발장을 뒤쫓는 자베르 역의 김우형과 한국어 초연 후 2013년 여우신인상을 휩쓸었던 에포닌 역의 박지연, 등장하는 신마다 웃음을 안겼던 떼나르디에 부부 역의 임기홍과 박준면, 그리고 많은 이들의 희생 속에 사랑을 이루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코제트 역의 이하경과 마리우스의 윤소호까지. 자칫 수가 많아 앙상블을 이루기 힘들 수 있는 공연에서 배우들은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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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리뷰]선명한 초상화들이 완성한 풍경화, 뮤지컬 ‘레미제라블’
기사등록 일시 [2015-11-29 14:44:14] 최종수정 일시 [2015-11-30 2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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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뮤지컬 ‘레 미제라블’ 용인 무대, 2012년 한국어 초연 2015-11-29 |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2년 만에 돌아온 라이선스 뮤지컬 ‘레 미제라블’이 새삼 일깨워준다. 한국에서 총 5권, 2400쪽의 방대한 분량(민음사 판)으로 출간된 프랑스 문호 빅토르 위고(1802~1885)의 동명소설을 160분(인터미션 20분 제외)으로 얼마나 잘 압축했는지, 주·조연들의 캐릭터가 모두 입체적으로 살아 있는 명작이란 무엇인가를.
28일 저녁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개막한 ‘레 미제라블’ 서울 공연은 캐릭터들의 초상이 생생히 모자이크된 잘 그려진 대서사시 풍경화였다.
무대는 무엇보다 배우의 예술. 아무리 잘 차려진 성찬이라도 배우들이 잘 만들어진 숟가락과 젓가락으로 맛있게 먹지 못하면 아무 소용 없다. 특히 ‘레미제라블’은 거의 모든 대사를 노래로 표현하는 ‘송 스루’인 데다가 묵직한 감정연기까지 해야하는 터라 배우들에게는 난도가 높은 작품이다.
(중략)
그룹 ‘AOA’ 설현과 미스코리아 출신 이하늬의 얼굴이 언뜻 보이는 전나영은 한국 무대 데뷔작인 ‘레미제라블’에서 절정의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뮤지컬에서 노래는 곧 감정인데, 그녀의 맑고 청아한 목소리는 고난의 연속인 판틴에 절절함과 동정심을 부여했다.
장발장과 맞서는 운명적인 숙적 자베르의 김우형도 놀랍다. 이 작품의 한국어 초연 시 혁명을 이끄는 학생 ‘앙졸라’ 역을 맡었던 그는 이 역의 댄디하고 지적인 색깔을 말끔히 지우고 자신만의 신념으로 똘똘 뭉친 자베르를 호연하며, 장발장에 뒤지지 않는 존재감이 깃든 역으로 만들어냈다.
(중략)
2016년 3월6일까지. 한국어 초연 시 원 캐스트로 장발장을 소화한 뮤지컬스타 정성화, 한국어 버전 판틴 역의 초상을 만든 조정은도 이번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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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명작은 진화한다…뮤지컬 ‘레미제라블’ 한국에서 최초로 도입된 ‘하나미치’ 무대로 몰입도 “최상”
양준모-정성화 주연…최고의 무대로 다시 시작하는 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
최종 기사입력 2015-11-30 22:45
정다훈 객원기자
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 이 국내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하나미치(花道)’ 무대와 함께 돌아왔다. ‘하나미치(花道)’란 일본에서 가부키 공연을 할 때 쓰이던 연장된 무대형태로 일반적인 무대 디자인인 프로시니엄 사각형 프레임을 벗어나 좌우측 벽면을 따라 무대장치가 연속되도록 만든 무대이다.
영국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 팀에 따르면. “레미제라블은 뮤지컬 사상 전세계 최초로 ‘무대 장식’의 개념이 아닌 ‘독립된 무대 세트’의 개념으로 하나미치를 도입하였다. 특히 이번 2015 레미제라블 서울 공연에서 선보이는 무대는 한국에서는 최초, 그리고 세계적으로는 가장 크고 정교하게 업그레이드 한 하나미치 무대로 디자인되었다”고 소개했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이번 한국공연에서 하나미치 무대를 도입하면서 관객의 시야에는 오로지 무대세트와 배우들의 연기만이 보이도록 하여, 마치 객석의 관객들이 1800년대의 파리로 시간여행을 떠난 듯한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하고 있다. 또한 좌우로 확장된 무대에서 배우의 등퇴장과 연기가 펼쳐지기 때문에 관객들은 무대 위 배우들의 다양한 움직임을 느낄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흡인력과 현장감이 배가 된다.
레미제라블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서울공연을 위하여 2012년 초연에는 없었던 하나미치 무대를 영국 현지에서 추가로 제작하였다. 특히 최초 아이디어 단계부터 블루스퀘어 공연장만을 위해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최적의 환경에서 레미제라블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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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_무대정면 ‘하나미치(花道)’ 포함(사진제공=(주)레미제라블코리아) |
7개월간 10차에 걸친 까다롭고 엄격한 오디션을 통과한 배우들이 함께한다. 초대 장발장으로서 국내의 모든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독식한 정성화(2012), 일본 토호 프로덕션에서 장발장을 연기하며 한국 배우의 출중한 실력을 빛낸 양준모(2015)와 김준현(2013), 그리고 뮤지컬의 본고장 영국 런던 웨스트앤드에서 동양인 최초로 판틴을 연기한 전나영(2013) 등 세계 무대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배우들이 기적처럼 함께 모였다. 이들의 진가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5일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3주간의 공연을 통해 어김없이 발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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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최고의 무대, 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 서울공연 개막!
세계 최대의 ‘하나미치’ 무대디자인 한국에서 처음 선보여
정상래 기자 | jsr1092@naver.com
승인 2015.11.30 16:11:05
(서울=국제뉴스) 정상래 기자 = 지난 11월 28일 세계 4대 뮤지컬 중에서도 최고의 작품으로 손 꼽히는 2015뮤지컬 ‘레미제라블(www.lesmis.co.kr)’이 한국어 초연 후 3년 만에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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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 공연 ‘One Day More’ / (주)레미제라블코리아 제공] | ||
새로운 관전 포인트 1. 레미제라블, 업그레이드 된 새로운 무대를 만나다!
이번 재연 공연의 핵심 관전포인트는 국내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하나미치(花道)’ 무대 형태이다. ‘하나미치(花道)’란 일본에서 가부키 공연을 할 때 쓰이던 연장된 무대형태로 일반적인 무대 디자인인 프로시니엄 사각형 프레임을 벗어나 좌우측 벽면을 따라 무대장치가 연속되도록 만든 무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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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2015 뮤지컬 ‘레미제라블’ 무대 정면 ‘하나미치(花道)’/ (주)레미제라블코리아 제공] | ||
레미제라블코리아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서울공연을 위하여 2012년 초연에는 없었던 하나미치 무대를 영국 현지에서 추가로 제작하였다. 특히 최초 아이디어 단계부터 블루스퀘어 공연장만을 위해 디자인 되었기 때문에 최적의 환경에서 레미제라블을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 자부한다.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되는 하나미치 무대이기 때문에 공연장 좌.우측의 일부 좌석을 철거했을 뿐 아니라, 예상보다 훨씬 더 복잡한 무대 셋업 과정을 이겨내고 하나미치 무대를 준비하였다.”고 전했다.
(중략)
새로운 관전 포인트 2. 전세계에서 인정받은 최고의 배우들이 한자리에
㈜레미제라블코리아(대표 김양선, 정마크지원)는 올 1월, 영국에서 내한한 오리지널 제작진과 함께 배역과의 싱크로율 99%에 가까운 배우들을 뽑기 위해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배우들에게 레미제라블 오디션은 쉬운 미션이 아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원자는 총 3,000여 명에 육박했다. 이들에게 7개월간 10차에 걸친 까다롭고 엄격한 오디션이 진행되었고, 세계적인 제작자 카메론 매킨토시의 최종 심사를 통해 정성화, 양준모, 김준현, 김우형, 조정은, 전나영 등의 최고의 뮤지컬 배우들이 선발되었다.
(중략)
새로운 관전 포인트 3. 원작의 명성은 쉬지 않고 진화한다.
‘레미제라블’은 2012년 겨울 한국어 초연 뮤지컬을 시작으로 영화, 연극, 도서 등 다양한 장르로 확장되며 폭발적인 사회적 신드롬을 불러일으켰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2013년 ‘제7회 더 뮤지컬 어워즈’ 5개 부문 수상, ‘제19회 한국뮤지컬대상’ 4개 부문 수상 등 모든 시상식에서 베스트 작품상, 남우주연상을 비롯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평단으로부터 인정받았을 뿐 아니라, 전국적으로 4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최고의 흥행작으로서 대중적인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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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황정민의 굳은살이 박힌 뮤지컬 ‘오케피’ [종합]
2015. 11.25(수)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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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진 기자] 충무로의 히어로 황정민이 2012년 뮤지컬 ‘어쌔신’에 이어 오랜만에 고향인 뮤지컬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주인공 역뿐 아니라 연출까지 맡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충무로 흥행 배우 황정민의 연출작만으로 큰 화제를 모은 뮤지컬 ‘오케피’의 연습실 공개와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창작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작진들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오만석, 서범석, 윤공주, 박혜나, 린아, 최재웅, 김재범, 정상훈, 송영창 등이 참석해 연습 현장 공개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중략)
‘오케피’는 무대에 오르는 13명의 출연 배우들이 모두 각자의 사연을 가지고 있는 주인공들로 이야기를 펼쳐간다. 황정민은 “영화 ‘오션스일레븐’ 같이 각자의 스토리가 있는 이야기를 전했으면 하는 생각에 그 역할에 최적화된 사람이 누구인지를 염두에 두고 캐스팅을 했다”고 전했다.
오케스트라를 총괄하고 있는 지휘자 역에는 황정민과 오만석이, 오케스트라의 모든 남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하프 연주자 역은 윤공주와 린아가 더블 캐스팅됐다. 오케스트라의 기둥 같은 존재인 오보에 연주자 역에는 서범석과 김태문이, 지휘자의 아내이자 오케스트라의 2인자 바이올린 연주자 역에는 박혜나와 최우리, 카사노바 같은 매력남인 트럼펫 연주자 역은 최재웅과 김재범이 더블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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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케피’, 어벤져스급 배우들이 밝힌 연출자 황정민 (종합)
15-11-25 18:23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계 ‘어벤져스’ 급 배우들이 뭉쳤다. 배우이자 연출로 나선 황정민과 함께 뮤지컬 ‘오케피’로 올해 유일한 초연 작품을 선보이는 것. 이미 배우로 대중에게 인정 받고 있는 황정민은 현재 뮤지컬 ‘오케피’를 준비하며 출연 배우들에게 연출자로도 인정 받고 있다.
2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오케피’ 연습실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는 연출 및 배우 황정민, 김문정 음악감독 및 출연배우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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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의 신뢰 만큼 연출 황정민의 배우들에 대한 신뢰 역시 남다르다. 배우이기 때문에 연출자로서 배우들의 감성을 더 잘 이해하는 만큼 ‘어벤져스’ 급 배우들을 캐스팅한 것에 대한 자부심이 드러났다. 오랫동안 작품을 준비해 왔기 때문에 작품성 역시 보증했다.
황정민 연출은 “여기 계신 분들이 다른데서 주인공 하시는 분들이라 이 분들을 한 분 한 분 캐스팅 하기가 솔직히 힘들었다”며 “다들 솔로만 하시는 분들이라 합창이 잘 안 된다. 합창 연습 하는게 너무 힘들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어쨌든 캐스팅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했다”며 “영화 ‘오션스 일레븐’처럼 ‘오케피’ 배우들도 ‘오션스 일레븐’ 같은 느낌으로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고 털어놨다.
황 연출은 “유명하고 유명하지 않다가 아니라 그 역할에 최적화된 사람이 누구냐를 유심히 봤다”며 “공연을 오랫동안 준비해왔기 때문에 수많은 공연을 보러 다니면서 ‘저 역할은 저 사람이 하면 어떨까’ 하면서 퍼즐처럼 조합을 많이 했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그래서 한 사람 한 사람씩 했다”며 “한꺼번에 돈 배우들은 없고 아주 오래전부터 캐스팅을 해왔다. 그래서 사랑스러운 친구들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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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오케피’ 윤공주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 보일것”
15-11-2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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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뮤지컬배우 윤공주가 하프 역에 대한 속내를 전했다.
윤공주는 25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창작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오케피’ 연습실 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는 “하프라는 악기 자체도 오케스트라 중에 가장 크고 화려하고 소리 자체도 아름답다”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서 하프 연주자라 하면 화려할 것 같고 부잣집 딸일 것 같고 그런 고정관념이 있는 것 같다”며 “그러다 보니 내 모습이 아니라 사람들이 원하는 삶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건 진짜 내가 아닌데 진짜 내가 누구일까’ 생각하면서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 보이는 역할이다”며 “화려한 겉모습 뒤에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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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오케피’ 윤공주-린아 “하프 역, 화려한 겉모습 뒤에서 진짜 모습 찾는 역할”
남심을 사로잡는 하프 연주자 역 맡아
김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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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오케피(연출 황정민)’ 연습실 공개 현장에 참석한 배우 윤공주(왼쪽), 린아.(뉴스컬처) ©이혜윤 기자 |
‘오케피’에서 하프연주자 역을 맡은 배우 윤공주와 린아가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윤공주는 “하프 역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서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역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오늘(11월 25일) 오후 5시 서울 예장동 남산창작센터 연습실에서 ‘오케피(연출 황정민)’ 연습이 공개됐다. 현장에는 연출 및 주연배우로 나선 황정민과 음악감독 김문정을 비롯해 배우 오만석, 김태문, 윤공주, 린아, 박혜나, 최우리, 최재웅, 김재범, 김호, 이승원, 육현욱, 황만익, 송영창, 문성혁, 김현진, 백주희, 남문철, 심재현, 이상준, 정욱진, 박종찬 등이 참석해 공연의 주요 넘버를 시연하고 취재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윤공주는 “하프라는 악기 자체가 화려하고 멋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며 “그런 모습을 뒤로 하고 진짜 내 모습을 찾기 위해 노력하는 인물”이라고 배역에 대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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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케피’ 윤공주 “하프 역, 화려한 겉모습 뒤에 진짜 모습 찾아가는 역할”
2015. 11.25(수)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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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수진 기자] ‘오케피’ 배우 윤공주가 하프 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국내 초연하는 뮤지컬 ‘오케피’의 연습실 공개와 기자간담회가 25일 오후 서울 중구에 위치한 남산창작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제작진들을 비롯해 배우 황정민, 오만석, 서범석, 윤공주, 박혜나, 린아, 최재웅, 김재범, 정상훈, 송영창, 김원해 등이 참석해 연습 현장 공개와 함께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윤공주는 “하프를 연주한다는 것 자체가 화려하고 멋있을 것이라는 고정관념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며 “하프 역은 화려한 겉모습 뒤에 진짜 내 모습을 찾아가는 역할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작품에서 맡게 된 하프 역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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