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이긴다’ 1만 돌파 눈앞…입소문의 힘
최종편집 : 2015-09-14 12:41:01
[SBS funE | 김지혜 기자] 영화 ‘사랑이 이긴다’(감독:민병훈, 제작:한국가톨릭문화원/민병훈필름)가 전국 1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13일까지 집계된 영화진흥위원회 다양성 영화 일일 박스오피스에서 Top3를 유지했고, 실시간 예매율에서는 개봉영화 중 전체 15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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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믿고 보는 배우’ 장현성과 뮤지컬계의 톱스타 최정원 외에도 오유진, 정다빈, 최민철, 황정민 등 안정된 연기를 선보인 배우들의 존재감도 관객들의 호감을 사고 있다는 평이다.
무너져가는 가족 속에서 방황하는 아버지와 딸을 몰아세우는 어머니, 그리고 그 사이에서 방황하는 딸의 모습을 담아 가족과 사랑, 치유 등에 대한 화두를 심도 있게 던지고 있는 내용 역시 많은 공감을 사고 있다.
‘사랑이 이긴다’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이자 올 함부르크 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되면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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