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 사랑이 이긴다 ‘힘차게 파이팅’
기사입력 2015-08-24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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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민병훈 감독, 배우 최정원, 장현성, 최민철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이긴다'(민병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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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5-08-24 16: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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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민병훈 감독, 배우 최정원, 장현성, 최민철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이긴다'(민병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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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T포토] 최민철 ‘서글서글한 미소'(사랑이 이긴다)
기사입력 2015-08-24 16:14:20
[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최민철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이긴다'(민병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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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사진]최민철,’설레이는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l 2015.08.24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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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영화 ‘사랑이 이긴다’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최민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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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사진]최민철,’뮤지컬에 이어 영화배우로 도전’
OSEN= 정송이 기자 l 2015.08.24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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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영화 ‘사랑이 이긴다’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최민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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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사진]’사랑이 이긴다’ 파이팅
OSEN= 정송이 기자 l 2015.08.24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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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영화 ‘사랑이 이긴다’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민병훈 감독, 최정원, 장현성, 최민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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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T포토] 최민철 “영화 출연하게 돼 기쁘다”(사랑이 이긴다)
기사입력 2015-08-24 1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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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문수지 기자] 배우 최민철이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사랑이 이긴다'(민병훈 감독)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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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사진]’미소’짓는 사랑이 이긴다 주역들
OSEN= 정송이 기자 l 2015.08.24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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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영화 ‘사랑이 이긴다’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진행됐다.
민병훈 감독, 최정원, 장현성, 최민철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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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사진]최민철,’떨리는 미소’
OSEN= 정송이 기자 l 2015.08.2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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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정송이 기자] 영화 ‘사랑이 이긴다’ 언론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 에서 진행됐다.
전체기사보기‘미친 성대’ 홍광호가 ‘복면가왕’에 나온다면?
데일리안 이한철 기자
이쯤 되면 신드롬이다.
매주 월요일 오전은 ‘복면가왕’ 속 복면가수 정체 알아맞히기가 주간행사처럼 자리매김했다. 네이버와 다음 등 주요 포털 사이트 상위권은 ‘복면가왕’이 도배하다시피 하고, 네티즌 수사대가 내놓는 결정적 증거를 보노라면 감탄이 절로 나온다.
지난 17일 CJ E&M이 공개한 8월 1째 주(8월10일~16일) 주간 콘텐츠파워지수 리포트에 따르면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은 콘텐츠 파워지수(CPI) 264.9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위가 252.2점을 기록한 MBC 국민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이라는 사실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복면가왕’이 갖는 파급력은 누구나 실감할 수 있다.
(중략)
‘홍광호 파급력’ 김연우 이상일 수 있다
모두가 기대되는 배우들이긴 하지만, ‘복면가왕’과 가장 궁합이 잘 맞아 보이는 배우는 역시 홍광호다. 무엇보다 가요와 팝, 뮤지컬, 성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폭넓게 소화해낼 수 있다는 점이 홍광호의 장점이다. 그는 이미 여러 차례 뮤지컬 갈라 콘서트와 단독 콘서트 등에서 이 같은 능력을 보여줬다.
지난 3월에는 MBC ‘나는 가수다 3’에서는 3라운드 1차 경연 듀엣 미션에서 박정현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 영화 ‘물랑루즈’의 OST ‘컴 왓 메이(Come What May)’를 부른 홍광호는 풍부한 성량과 안정적이고 묵직한 음색으로 기립박수를 이끌어냈다.
한국 뮤지컬계를 대표하는 ‘미친 성대’로 꼽히는 홍광호의 진가는 웨스트엔드 무대에서도 빛을 발했다. 웨스트엔드에 진출한 첫 한국배우로 기록된 홍광호는 ‘미스사이공’의 튜이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현지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전 세계 19개국에서 발행하는 아트계의 세계적인 웹진 ‘블루인 아트인포’는 홍광호를 “세계 최고 수준의 한국 배우”라고 극찬하며 “한국 뮤지컬 역사의 큰 획을 그었다”고 평가했다.
그만큼 홍광호가 ‘복면가왕’에 출연한다면 김연우 못지않은, 어쩌면 그 이상의 파급력을 발휘할 것이라는 게 뮤지컬 관계자들의 기대이자 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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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오나귀’, 최종회 자체최고시청률 찍고 유종의 미 거뒀다
OSEN= 강서정 기자 l 2015.08.23 08:20
[OSEN=강서정 기자] tvN 금토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이 평균 시청률 8%에 육박하는 뜨거운 사랑 속에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 방송된 최종회가 케이블, 위성, IPTV 통합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7.9%, 최고 8.5%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 남녀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첫 방송부터 최종회까지 모든 에피소드가 케이블과 종편을 통틀어 16회 연속 동시간대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오 나의 귀신님’은 tvN 역대 드라마중 세번째로 높은 시청률 수치를 기록하며 금토드라마의 저력을 제대로 과시했다.(응답하라1994-미생-오 나의 귀신님 순)
(중략)
박보영-조정석 두 배우의 로맨스 케미가 로맨스 세포를 제대로 자극했다는 평이다. 임주환은 선과 악을 동시에 표현하는 명품 연기력으로 극찬 받았고, 귀신으로 분한 김슬기는 응큼한 처녀귀신의 모습부터 가족을 향한 애틋한 마음까지 깊은 감성연기로 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다. 또한 썬 레스토랑 주방식구들 강기영(허민수 역), 최민철(조동철 역), 곽시양(서준 역), 오의식(최지웅 역)은 개성 넘치는 연기로 유쾌함을 더했고 조정석의 첫사랑 박정아(이소형 역), 용서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신혜선도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갓빙고’로 불리는 이정은(서빙고 역), 조정석의 엄마로 분한 신은경(조혜영 역)은 작품 속 씬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많은 화제를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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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엘리자벳’, 2015년에도 유효한 환상 비극(리뷰)
아름다운 넘버+드라마틱 스토리, 2015년판 ‘엘리자벳’의 매력
2015년 08월 22일 오후 15:38
[장진리기자] 익숙한 노래가 새로운 배우들을 만나 더욱 아름다운 작품으로 완성됐다. 뮤지컬 ‘엘리자벳’ 이야기다.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비운의 황후 엘리자벳의 일대기를 그린 작품으로 드라마틱한 그의 일생에 판타지적인 요소인 죽음(Der Tod)이라는 캐릭터를 추가, 극찬을 받은 작품이다.
지난 2012년 초연 당시 옥주현, 김선영, 김소현, 류정한, 송창의, 김준수, 박효신, 전동석 등 쟁쟁한 뮤지컬 스타들이 총출동한 ‘엘리자벳’은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은 물론, ‘제6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남녀 주연, 남녀 조연, 연출상, 안무상, 음악감독상 등 12개 부문에 후보로 올라 8개 부문을 석권하며 대중과 평단의 인정을 동시에 받았다.
(중략)
조정은은 2015년판 ‘엘리자벳’을 꼭 봐야 하는 이유다. 새로운 엘리자벳으로 낙점된 조정은은 몰아치는 듯한 감정 표현과 완벽한 가창력으로 솔직하고 자유분방한 10대 시절 씨씨부터 합스부르크 왕가에 입성, 시어머니 대공비 소피·남편 요제프 황제와의 갈등, 딸 소피·아들 루돌프의 죽음 등 불행한 일을 겪으며 점차 황폐해져 가는 엘리자벳의 폭풍같은 일대기를 드라마틱하게 짚어간다.
활발한 10대 씨씨가 부르는 1막의 ‘당신처럼’과 남편과 시어머니를 모두 거부하고 스스로의 자유를 외치는 1막의 마지막 넘버 ‘나는 나만의 것’, 아들 루돌프의 죽음으로 ‘죽음’에게 자신도 데려가 달라고 호소하는 ‘추도곡’과 남편 요제프와의 이별을 노래하는 ‘행복은 너무도 멀리에’를 비교해 본다면 조정은이 그려내는 엘리자벳은 더욱 절절하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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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보기2012년 사로잡은 뮤지컬 ‘레미제라블’ 돌아온다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2012년을 흔든 뮤지컬 ‘레미제라블’이 다시 무대에 오른다. 10월21일부터 11월15일까지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11월28일부터는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한다.
캐스팅이 화려하다. (주)레미제라블코리아는 영국 오리지널 제작진과 함께 공개 오디션을 진행했다. 7개월간의 오디션 끝에 최고의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주인공 장발장 역에는 한국 초연에 함께한 정성화와 일본 ‘레미제라블’에서 활약한 양준모가 캐스팅됐다. 자베르 역은 김준현과 김우형이 맡는다. 판틴은 조정은과 전나영이 연기한다. 전나영은 2013년 런던 웨스트엔드의 ‘레미제라블’에서 동양인 최초로 판틴 역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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