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오케피’, 오케스트라 체험 돌입 ‘실제 같은 연습’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2015-11-24 13:57: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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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오케피’ 배우들이 오케스트라 체험에 돌입했다. © News1star/샘컴퍼니 |
뮤지컬 ‘오케피’ 7주차 연습 현장이 공개됐다.
‘오케피’ 측은 24일 연습 사진 공개와 함께 “출연진들이 실제 공연에서 연주하는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에게 악기연주법과 자세를 배우는 ‘오케스트라 체험’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중략)
하프 역의 배우 윤공주, 린아는 “악기를 연주하는 동작을 배우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긴장되고 조심스럽다. 오케스트라 연주자 분들의 고충이 그대로 전달된다”고 오케스트라 연기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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